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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여행 쉐라톤 호텔 조식 뷔페, 반미부터 쌀국수까지 다 있네!?

한국인이 많은 이유가 있는 베트남 나트랑 쉐라톤 호텔 조식 뷔페 후기  한 12시간 정도 짧게 머물렀던 레갈리아도 골드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2박 연속으로 머무른 곳은 바로 쉐라톤이다. 사실 레갈리아나 여기 쉐라톤이나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다. 걸어서 한 15분 정도의 거리?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동남아에서 거리는 가까워도 그 거리를 걷기가 쉽지 않다. 인도나 차도가 구분이 명확히 되어있지 않아 걸으며 피로도가 쌓이고 또 각종 경적 소리에 시끄럽기도 하다. 특히 밤에 걷기엔 간혹 위험하기도 하더라.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택시비가 저렴하니 짧은 거리여도 택시를 타고 다니는 것이 여러모로 좋기도 하겠다. 한 여름엔 또 덥기도 하고. 근데 뭐 개인적으로 여기 베트남 나트랑은 그런 것들은 잘 되어 있..

맛집 & 카페 2024.05.19

용산경찰서 직원분들이 수시로 방문한다는 백반 전문 손맛집

최근 가봤던 백반 전문집 중에 가장 퀄리티가 좋았던 용산 손맛집  예전엔 밖에서까지 한식을 찾는 것을 크게 이해하지 못했다. 어차피 하루 세끼 거의 다 한식을 기본으로 가져갈텐데 굳이 왜 밖에서도 한식을 사 먹을까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 물론 자취를 한다거나 그러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집에서 있을 경우 주로 집밥을 먹을 테니. 근데 이게 직장인이 된 뒤에 다르고 또 나이가 든 뒤에 다르더라. 물론 여전히 양식이나 중식, 일식 등을 좋아한다. 라면도 좋아하고 피자, 치킨, 햄버거 모두 좋아한다. 근데 이제 그것들은 확실히 주식이 아니라 가끔 즐기는 음식으로 되어버렸다. 예전에 유럽 여행 한 달 넘게 갔을 때도 매번 햄버거 같은 것만 먹어도 소화에 문제없고 즐겁게 잘 지냈었는데, 이제는 하루 세끼 중..

맛집 & 카페 2024.05.17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고기튀김과 군만두가 일품인 연남동 포가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와, 기존 갈 곳 잃었던 손님들이 환호하고 있는 연남동 맛집 포가  최근 몇 년간 폐업한 가게들이 정말 많아졌다. 분명히 웨이팅까지 발생할 정도로 장사가 잘 되었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라지고 그러더라. 그냥 알아두기만 했다거나, 한두 번 정도만 가본 것이면 크게 아쉽지 않을 텐데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고 특별한 날마다 가려고 했던 곳이 사라질 경우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더라. 근데 가게가 사라졌다고 하면 장사가 안 되어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일 텐데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물론 그런 곳도 있겠지만 말이다. 임대료나 인건비 등이 올라서 기존 단가나 그런 것을 무한정으로 올릴 수도 없고 그래서 마진이나 그런 것 때문에 인기 있던 가게도 사라지는 가게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맛집 & 카페 2024.05.16

1978년부터 시작하여 지점이 1,400여개가 되는 코코이찌방야 카레

카레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오복채가 더 생각이 나서 방문하게 되는 코코이찌방야  평소 고양 스타필드를 주로 가는 편인데, 이날은 오랜만에 김포공항 롯데백화점에 와봤다. 여기도 원래 자주 오는 곳인데 최근에 와본 경험이 없어서 오랜만에 한 번 와보고 싶더라. 근데 진짜 오랜만에 오긴 했나 보다. 이것저것 많이 변했더라. 못 보던 매장도 생기고. 최근에 좋아하게 된 브랜드가 하나 있는데, 거기가 여기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더라. 원래 오프라인 매장이 별로 없는 곳인데, 이제 생각이 날 때마다 여길 오면 되겠다 싶어서 좋았다. 아무튼 그렇게 전체적으로 구경을 하면서 옷도 봤지만 뭐 먹을지도 고민했다. 요즘은 기회가 되면 집에서 먹으려고 하기보단 밖에서 먹고 들어가려고 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다 먹고 나서 소화에..

맛집 & 카페 2024.05.15

학창시절 떠오르게 만드는 치즈 알밥과 쫄면 순두부찌개

치즈의 담백함도 좋고, 순두부찌개의 매콤함도 매력적인 원효로 돈까스  평소 지나다니면서 여기 가게가 있는지도 모르는 곳들이 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분명히 간판도 있고 그런데, 여기에 이런 가게가 있었나 싶은 곳들이 있다. 오늘 소개할 곳도 그렇다. 이 길의 경우 자주 지나다니는 곳은 아닌데 아무튼 이 가게가 있는 줄 몰랐다. 뭘 먹을까 할 때마다 여기는 리스트에 없었으니. 근데 지인이 여기에 이런 가게가 있다고, 나름 맛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 번 가려고 했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먹지 못했다. 막 엄청나게 인기가 많은 것은 아니고, 애초에 내부가 협소해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적더라. 물론 그것도 인기가 많다면 많은 것인데 아무튼 그렇게 첫 방문은 먹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 꼭 와야겠다 싶..

맛집 & 카페 2024.05.14

남자들의 소울푸드라는 돈까스, 시원한 냉모밀과 먹어봤어요

무더운 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돈까스, 냉모밀 세트!  여기저기 들어보면 대표적인 남자 소울푸드가 몇 가지 있는 것 같다. 대충 생각나는 것을 말해보자면, 제육볶음과 국밥 종류 그리고 오늘 소개할 돈까스가 있겠다. 사실 이 메뉴들이 왜 소울푸드라고 불리우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근데 이 메뉴 3가지만 로테이션으로 돌아도 일주일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고, 모든 남자들이 다 잘 먹는다고 하고, 남자들이랑 뭐 먹을까 하면 돈까스가 제일 먼저 나온다고 그러더라. 근데 개인적으로 제육은 어렸을 때 많이 먹은 것 같고, 돈까스는 사실 나중에 많이 먹었다. 한때 돈까스가 기존과 다르게 나오는 맛집들이 너무 많아서 찾으러 다니며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오히려 많이 먹었던 것 같다. 국밥의 경우에도 여태까지 안 ..

맛집 & 카페 2024.05.13

돌짜장처럼 뚝배기 쌀국수로 유명해져 사람이 끊이질 않는 나트랑 포한푹

이미 고기가 많지만 추가해서 먹으면 샤브샤브 느낌까지 나는 나트랑 포한푹 (Pho Hanh Phuc)  오늘은 그동안 포스팅 해왔던 베트남 나트랑 음식들과 다르게, 정형적인 혹은 표준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사실 워낙에 안해봤던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이색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시도를 많이 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누군가 한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닌데, 그냥 심리 자체가 안해본 것을 해보고 싶더라. 예를 들어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도 내가 보기 시작하다가 유명해지면 모르겠는데 천만 영화가 됐다거나 이미 너무 인기가 많다거나 하면 그냥 안 보게 되더라. 그게 뭐 이미 뉴스 기사 같은 것을 통해서 스포를 당해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냥 나도 모르게 뭔가 시작을 안하..

맛집 & 카페 2024.05.12

인당 3만원 오마카세, 미친 가성비로 평일 오픈 시간부터 만석이라는 이자카야

가성비가 훌륭해 벌써 몇 번째 방문인지 기억이 안 나는 코야키친 오마카세  어느 날, 친구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다. 뭔 일인가 하고 들어보니, 나름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으로 자주 가던 곳이 유튜브에 소개가 되었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평일에 오픈런도 힘들고 미리 예약을 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인데 당분간 더 못 갈 것 같다고 말이다. 그 말을 듣자마자 나도 아쉽더라. 왜냐하면 개인적으로 나름 만족도가 높아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가던 곳인데 말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처럼 술을 즐기기 위해 가는 것이 아니라, 제공되는 음식 자체가 맛있어서 가긴 했지만. 그래도 이 친구가 주류를 잘 소비해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같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있었다. 근데 앞으로 더 가기 힘들어질 것이라니. 아쉽더라. 간혹 성시..

맛집 & 카페 2024.05.10

한국 치킨 시장 매출 1위 프랜차이즈 BHC의 신메뉴 쏘마치 치킨

바삭한 마늘이 매력적인 BHC 신메뉴 쏘마치 치킨 후기  오랜만에 이렇게 신메뉴 후기 글을 작성하는 것 같다. 사실 예전엔 신메뉴가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먹어보려고 하고 포스팅을 작성하곤 했었는데 최근에 배달 음식 시켜 먹는 빈도수가 줄어들기도 했고, 또 딱히 먹을 타이밍이 안 오기도 해서 그러질 못했다. 뭐 오늘 소개할 메뉴도 나오자마자 먹은 것은 아니고 시간이 약간 흐르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슬슬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 그렇게 늦진 않았다 생각한다. 오늘은 당연히 먹는 이야기를 하면서 맛 후기도 작성할 예정이긴 한데, 한국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 관련해서도 가볍게 이야기를 해볼 생각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어봐 주시면 되겠다. 항상 맛집 포스팅을 하면서 아무리..

맛집 & 카페 2024.05.09

한국인에게 가성비 숙소로 알려진 나트랑 레갈리아골드 호텔 조식 후기

실제로 묵어보니 너무나 괜찮았던 나트랑 레갈리아골드 호텔  아직 끝나지 않은 베트남 나트랑 여행 후기. 사실 포스팅을 바로 했으면 워낙 짧게 머물렀기 때문에 끝나긴 했을 텐데, 눈에 보이는 것들부터 하다 보니 밀리고 있다. 그 와중에 또 짧게 일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고. 아무튼 오늘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 나트랑 가성비 호텔 조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나트랑에 가실 때 대표적으로 한국인들이 우선순위에 두는 호텔이 몇 군데 있다. 뭐 비싸더라도 뷰가 너무 좋다거나, 가성비가 워낙 좋다거나 등등의 이유로 말이다. 개인적으로 여행 시에 시간도 부족한데 호텔 옮기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일단 짐을 다시 싸고 펼치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어찌 되었든 체크인 시간과 체크 아웃 ..

맛집 & 카페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