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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이 맛있다고 소문난 348시간 교차숙성 월촌도야지

요즘은 목살 맛집이 찐 고깃집이라고 한다! 이상하게 밖에서 사 먹는 목살이 맛있는 요즘이다. 원래 목살은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 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 가서 구워 먹을 고기를 사려고 할 때도 개인적으로 목살은 선호하지 않았다. 그냥 삼겹살을 사가서 더 맛있게 먹지 굳이 먹나 싶었다. 근데 이게 또 시간이 흐르다 보니 이 부위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었다. 뭔가 기름기 없이 담백하면서도 또 그렇다고 하여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고 육즙이 살아있는 것 같고 적당히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랄까? 아마 좀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단순 예전처럼 저렴하고 양을 채우기 위한 목적만 있는 부위는 이제 아닌 것 같다. 만약 위에 내가 가진 목살에 대한 느낌을 공감하지 못하시는 분이라면 오늘 소개되는 월촌도야지를 한번 방..

맛집 & 카페 2022.05.24 (4)

가성비 좋아 세번이나 방문한 스시쇼부 오마카세

더 더워지기 전에 오마카세 한번 어때요? 여기의 경우 아는 사람의 소개로 처음 알게 되었다. 오마카세 이야기를 하던 중에 진짜 양도 많고 맛있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처음엔 그냥 그렇게 흘려들었다. 어쨌든 처음 들어보는 가게이기도 하고 갈 곳들은 많으니까 말이다. 그러다가 어느 날 어디 갈까 고민을 하게 되었고 딱 여기 이야기를 들었던 게 생각이 났다. 먹어보지 않아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일단 가격 자체는 저렴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가야겠다 싶었고 예약을 하고 그렇게 첫 방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나도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다. 다만 주차 공간 때문에 처음에 살짝 고생하긴 했다. 가게 내부에 주차 공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다. 한두 자리 정도 있는데 아마 대부분 주차가 되어있을 것이다. ..

맛집 & 카페 2022.05.23 (6)

맥주보다 치킨이 맛있다고 입소문나기 시작한 생활맥주

술안주고 최고인 골빔면이랑 치킨 먹고 왔어요~ 생활맥주의 경우 주변에 많이 보이긴 하지만 별로 안 가본 곳 중 하나다. 원래 여기 말고 역전할머니 맥주였나 거기는 그래도 종종 갔었다. 아마 거기 짜파구리였나 그 메뉴도 있고 맥주 자체도 얼음 맥주처럼 따로 판매를 해서 비주얼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실제로 맛있기도 했고. 그래서 종종 갔는데 나에게 오늘 소개할 여기는 따로 어떤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이런 소식이 들려왔다. '여기 치킨이 그렇게 맛있다.'라고 말이다. 또 치맥은 치트키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냥 흘려보낼 수 없었고 언제 한번 가야겠다 싶었다. 근데 여기가 치킨 전문점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근데 이날은 정말 뭘 먹을까 하다가 아무 곳도 생각나지 않았다...

맛집 & 카페 2022.05.22 (13)

직화로 매콤한 불맛 제대로 살린 손오공 쪽갈비

다 구워져 나와 먹기도 편한 손오공 쪽갈비 다녀왔어요 쪽갈비의 경우 아마 지금보다 한 5~6년 전이라고 해야 하나. 그때 한참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 그 치즈랑 같이 나와서 막 신림이었나. 홍대였나. 아무튼 제임스 뭐 어쩌고 하면서 웨이팅까지 생기고 사람들이 엄청 몰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등갈비 크게 나오고 치즈 분수처럼 나오고 해서 같이 먹어서 비주얼적으로도 반응이 꽤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직접 가보진 못했다. 듣기론 대기는 긴데 가격만 비싸도 양도 별로고 가성비가 없다고 했다. 뭔가 눈은 만족스러운데 실제 입은 즐겁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가고 싶긴 했지만 별로 가고 싶지 않은 마음도 들어서 안 가고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그렇게 한번 열풍이 불었으니 다른 새로운 프랜차이즈..

맛집 & 카페 2022.05.21 (5)

짬뽕 자체를 재해석한 불맛 가득 니뽕내뽕

맛 자체가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니뽕내뽕 아마 몇 번 포스팅한 것 같은데 언제 갔었는지 지금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엄청 오래 되었을 것이다. 여기도 처음에 생겼을 당시에 줄 서서 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갔던 곳이 부천이었나. 아무튼 그쪽으로 기억하는데 지점도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당시에도 뭐 세트 메뉴처럼 피자와 함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맛집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었다. 근데 어느새부턴가 이 가게 역시 잊혀졌다. 이전에 포스팅한 아웃백과 비슷한 느낌인데 딱히 이유는 없는데 안 가게 되더라. 내 입맛이 변했나? 그렇게 잊고 있다가 예전 추억을 살려서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찾아봤다. 불맛 가득 니뽕내뽕의 경우 짬뽕 하나와 피자 하나를 시켜서 ..

맛집 & 카페 2022.05.20 (9)

정말 그대로일까 궁금해서 직접 다녀온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친구가 생일 선물로 보내준 쿠폰으로 직접 다녀와봤어요. 아웃백의 경우 개인적으로 추억이 많은 곳이다. 아마 이 기업의 흥망성쇠를 함께 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직접 일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 입장으로서 한창 생겨나기 시작하고 인기가 있을 때 많이 다녔다. 아직도 기억난다. 부천역 근처에 지점이 있었는데 거기서 대기까지 해가면서 여러 번 먹었다. 아마 지금은 사라졌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여기서 꽤나 오래 일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또 그에 따라 자주 놀러 가기도 하고 그랬어서 아무튼 뭔가 그냥 먹기만 한 입장이 아니라 나름 친근감이 있는 그런 곳이다. 그런데 아마 언제부턴가 여길 찾아가지 않았을 것이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

맛집 & 카페 2022.05.19 (9)

지구 최강 갓성비 프리미엄 수제버거라는 부쳐샵

패티 실하고 번 맛있고. 같이 먹어보실까요? 오늘 이 매장은 정말 이상한 이유로 방문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연이라면 우연일 수 있겠다. 처음부터 이 매장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아마 그냥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날이었을 것이다. 근데 그냥 롯데리아나 버거킹처럼 알던 곳은 싫었고 뭔가 수제버거 스타일의 그런 것을 먹고 싶었다. 그렇게 검색을 해봤는데 딱 주변에 오늘 소개할 이 매장이 있었다. 그래서 '어 여기다!' 싶었다. 그 이유로 그냥 내가 어디서 유명하고 맛있다고 들어본 것 같았다. 그렇게 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하고 매장 앞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것이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내가 헷갈린 곳은 붓처스컷이라고 스테이크를 파는 곳이었다. 매장을 직접 가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맛집 & 카페 2022.05.18 (11)

파리 출신 쉐프가 운영하는 특별한 수비드 스테이크 샌드위치

데리고 간 사람마다 너무 만족했던 마포 광흥창 Table7 브런치 브런치라는 개념이 나에겐 굉장히 생소했다. 뭐 외국에 살아본 적도 없고 그냥 아점이라는 개념이랑 비슷한 거 아닌가 싶었다. 근데 살아본 적은 없지만 나름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스타일로 음식을 내어주는 가게를 여럿 다녀봤고 확실히 이쪽도 이쪽 분야만큼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카페는 아니고 또 그렇다고 레스토랑은 아닌, 그 중간에 있는 느낌이랄까. 근데 그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분위기 있는 느낌이 좋았고 언제부턴가 찾아서 가거나 꼭 놀러 갔을 때 그런 스타일 가게를 들리곤 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한국에서 갔던 곳 중에 여러 이유로 꽤나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한번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가보시는 것도 괜찮겠다 싶다. 일..

맛집 & 카페 2022.05.17 (7)

요즘 없어서 못 먹는 소금빵

소금빵 파는 곳 찾으러 돌아다니곤 해요 요즘 주변에서 핫하기도 하고 찾는 사람도 많은 디저트 종류가 있다. 디저트가 아닌가? 베이커리 종류가 하나 있다. 바로 빵인데 이름이 생소하실 수도 있겠다. 나 역시 우연히 처음 먹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단맛보다 짠맛을 선호하긴 한다. 나름 자극적으로 먹는다는 것이 맵거나 그렇게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짜고 매콤한 그런 정도의 레벨을 원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내 입맛은 짠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튼 우연히 이 메뉴를 발견하였고 그냥 이름에 끌려서 그렇게 처음 먹어보게 됐다. 근데 그 첫 시작을 너무 맛있는 곳에서 시작한 것 같다. 너무 맛있었고 바로 그 뒤부터 찾으러 다녔던 것 같다. 오늘 포스팅하는 이곳처럼 말이다. 여기 서현 170은 내가 처음 먹어본 이후에..

맛집 & 카페 2022.05.16 (11)

한국 공식 입점하여 매장을 늘려가는 일본 원조 규카츠 전문점

일본에서 직접 먹어본 맛과 비교해보는 교토가츠규 오늘 소개할 음식의 경우 생소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다. 근데 뭐 요즘 상황으로 인해 다들 외국을 못 나가고 계신 것이지, 한때 일본을 다들 엄청나게 갔으니 또 상대적으로 잘 아실 수도 있겠다 싶다. 개인적으로 이 음식을 한국에서 처음 먹었었는지 일본에서 처음 먹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근데 아무튼 꽤나 유명하고, 인기 있는 매장이 홍대 쪽에 하나 있었다. 거기 매장도 협소하고 그래서 줄을 기다리면서까지 먹고 그랬다. 한 시간은 기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근데 나도 그때 그 맛이나 감성이 너무 좋아서 그렇게 기다리면서 여러 번 갔던 것 같다. 그렇게 좀 가다가 시간이 흘러 몇 년 뒤에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매장은 그대로였으나 사람이 한산했다...

맛집 & 카페 2022.05.15 (6)

15년간 매일 한자리에서 만들고 계시는 옛날통닭의 맛

이젠 배달이 편한 치킨 집도 직접 찾아가서 먹고 있어요 솔직히 치킨처럼 맛이 상향 평준화가 되어있고 배달이 편한 음식도 드물다고 생각한다. 뭐 당장에 족발이나 다른 것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격도 그렇고 치킨만한 것이 없다. 맛도 그렇고! 근데 뭐 한편으론 요즘 가격이 너무 올랐다 싶긴 하지만. 아무튼 근데 이렇게 흔한 배달음식을 이제 나름 맛집을 찾아가서 먹는 재미가 생겨나고 있다. 솔직히 재밌다기보단 이 음식에도 실력이 있고 다양하게 판매하는 곳들이 많다 보니 새로운 맛을 접할 때마다 신기하고 또 즐겁달까. 몇 군데 찾아서 포스팅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냥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에서 꾸준히 장사를 하고 계신 곳을 찾아 이렇게 와봤다. 남자 사장님께서 운영 중인 곳이셨는데 가게 내부 자체가 ..

맛집 & 카페 2022.05.14 (6)

서울 3대 돈까스 중 한 곳인 40년 전통 한성돈까스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누구나 좋아하는 바삭바삭한 돈까스 정해진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속이 편할까? 아마 그 길도 그 길 나름대로 고통이 있을 것이다. 고통이라고 표현하면 거창할 수 있지만 어찌 됐든 살아가는 동안 근심 걱정이 없을 순 없겠다. 요즘따라 매우 심란하다. 길을 잃은 기분이다. 분명히 잘 나아가고 있다고 판단한 것들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물론 모든 과정이 내 마음대로 될 리도 없고 될 수도 없겠지만 또 사람인지라 그렇게 되길 바라는 부분도 무의식 중에 있었겠다. 요 며칠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돌이켜보고 그랬다. 정답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의 정리가 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관한 것들 말이다. 그래도 그냥 갈팡질팡 하고 있다. 갑자기 저 놓여진 선로가 마음에 와닿아 이..

맛집 & 카페 2022.05.13 (6)

꾸덕꾸덕 최강자 파파존스 브라우니 드디어 먹어본 후기

브라우니는 별개로 피자 그 자체도 너무 맛있는 파파존스 아마 이 프랜차이즈 잊고 지내시는 분들 많을 것이다. 분명히 나도 예전에 직접 매장까지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여기 한때 인기가 엄청 높을 때가 있었다. 아직도 그때가 기억난다. 친구들이랑 택시 타고였나. 그 빌딩 위층에 매장이 있어서 올라가 주문해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렇게 애정 하던 곳이었는데 꽤나 오랜 기간 잊고 지냈다. 왜 맨날 어디 피자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네에서 그냥 먹거나 기껏해야 피자헛이나 도미노만 시켜 먹었었는데 왜 여길 잊고 있었을까. 개인적으로 배달이 가능한 곳 중 제일 맛있다 생각한다. 물론 내 입맛이다. 아마 간이 센 것을 좋아해서 여기가 그래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파파존스가 그 주인공인데 오늘 포스팅을 살펴보시고..

맛집 & 카페 2022.05.12 (10)

소소한 매력으로 찾게 되는 동네 단골 느낌의 김밥집

동네에 이런 가게 하나 있으면 편하게 찾기 괜찮다. 집에서 밥 먹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해서 밖에서 뭘 사 먹기도 애매할 때가 있다. 사람이 매번 맛있는 것만 먹고 살 수도 없고 그냥 어정쩡하게 때워야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그냥 집 근처에 갈만한 가게가 하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는데 오늘 소개할 곳이 그런 곳 중 하나라 생각한다. 솔직히 김밥천국 같은 곳이 제일 만만한 곳이긴 한데 거기도 요즘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 아무래도 프랜차이즈이다보니까 어느 정도 가격 인상이 될 수밖에 없겠다. 근데 여기 해오름 김밥의 경우 자세힌 모르지만 개인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고 그 덕분에 가격이 좀 착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더 소소한 매력이 부각되었다. 아마 이날 방문했을 때가 아침도 애매하고 점심도 애매한 ..

맛집 & 카페 2022.05.11 (11)

뚝배기 안에 담겨 보글보글 끓고 있는 파스타가 있다!?

맛있어서 단골이 될 것 같은 파머스테이블 이 마곡, 발산이라는 지역 자체가 근처에 오피스텔도 많고 아파트도 많고 한데 대부분 뭔가 직장인 장사를 하는 느낌이다. 뭔가 여의도처럼 평일이야 회식이나 야근이 있어서 활성화됐다고 해도 주말이나 휴일의 일상은 여유롭달까? 그렇다고 하여 장사를 안 하실 수도 없는 입장이고, 그렇기 때문에 나처럼 근처에 사는 사람은 맛집을 그나마 대기 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 물론 단순 소비자 입장이겠지만 말이다. 오늘 소개할 곳도 역시 개인적인 입맛으로 맛집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 곳인데 이상하게 갈 때마다 사람이 없더라. 나야 조용하고 평화로워 좋았지만 언제 가게가 사라질까 살짝 겁이 나기도 한다. 아마 내가 두 번 다 어정쩡한 시간에 왔으니 다른 때에는 장사가 잘 되시는 것..

맛집 & 카페 2022.05.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