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샤브샤브 무한리필 가게 샤브20 샤브20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다. 처음 생긴지 얼마 안되고 방문했던 것 같은데 너무 가성비 있고 퀄리티 좋고 맛있어서 반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 거의 바로 재방문을 했었고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가게 됐다. 그래도 맛있다고 맨날 먹을 순 없었고 어느정도 먹은 뒤에는 발길을 끊게 됐다. 아마 그리고 오픈 했을 때보다 금방 가격이 어느정도 올랐던 기억이 난다. 처음엔 '되게 싸다, 이 가격에 어떻게 이렇게 먹을 수 있지?' 싶었는데 요즘은 그 가격을 지불하면 다른 전문점에 비해 괜찮고 구성이 다양하긴 한데 확실히 저렴하다곤 말 못하겠다. 어쨌든 2인 기준으로 높은 금액이 나오긴 하니까 말이다. 처음에는 홍보를 위해 조금 싸게 판매를 한 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