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기 23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런치 상세한 후기

개인적으로 제주도 여행 필수코스라 생각되는 더 파크뷰 런치 상세한 후기 제주도는 참 좋다.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는 하나 이게 섬이 넓은 것인지 솔직히 체감이 잘 오질 않는다. 공항에서나 '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떠나는구나' 싶은데 이게 여행코스가 각기 달라서 그런 것인지 막상 차를 렌트하고 돌아다니면 도로도 한적하고 평소와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맛집의 경우 웨이팅이 있는데 그건 여행 피크 때나 평소에나 항시 있는 것이니까 잘 모르겠고. 요즘은 SNS의 발달과 사람들의 여행 경험치로 인해 오히려 그렇게 숨어있는 가게들에 사람들이 더 몰리는 것 같다. 내가 거기 가고 싶은 이유와 다른 사람들이 거기 가고 싶은 이유가 같을 테니까 말이다. 근데 오늘 소개할 곳은 예약이 필수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제..

맛집 & 카페 2022.08.06 (7)

각종 방송에 맛집으로 소개되어 인기몰이 중인 그믐족발 후기

꽈리튀김족발이 시그니처 메뉴인 것 같은데 기본 맛으로 먹어봤어요 근래에 성수를 많이 갔었다. 서울에서 그나마 많이 안 다녀본 곳은 강동 쪽이다. 내가 사는 곳이 강서 쪽이다 보니 이쪽 주변은 정말 많이 다녔는데 강동 쪽은 교통편도 불편하고 멀기도 멀고 잘 안 가게 되더라. 강남이야 9호선이 편하게 뚫려있어서 오히려 30분도 안 걸려서 도착하니 가기 편한데 저긴 2호선을 타고 정말 멀리도 가야 한다. 그래서 잘 안 갔었는데 그만큼 여기에 대한 정보를 몰랐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최근에 좀 다녀봤다. 근데 역시나 핫플레이스가 많이 생긴 동네답게 사람도 정말 많더라. 맛집이라든가 유명한 카페는 사람들이 많아 대기가 필수고 들어가지도 못했다. 재료 소진도 빨리 되고, 그리고 바쁜 곳이다 보니 가게들이 브레이..

맛집 & 카페 2022.07.20 (10)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조식 후기

조금 비싸도 만족도 있었던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 온더플레이트 조식 후기 파라다이스의 명물이라고 표현하긴 그런가. 아무튼 오면 대부분 여기서 인증샷을 남기는 것 같다. 나 역시 여기서 사진을 찍었다. 개인적으로 이 전시물의 경우 제주도에서 처음 봤다. 혼자 여행을 갔던 시기였는데 본태박물관이라는 곳에서 이 전시물도 보고 나름 셀카도 찍고 거울방 같은 곳에 들어가 혼자 구경도 하고 그랬다. 역시나 혼자 간 곳은 그곳에 집중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 기억에 남는다. 사실 혼자가 아닌 누군가 혹은 여럿이 간 경우 이름을 기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맛집도 그렇고 어디 전시회 같은 곳도 그렇고. 뭔가 그때의 그 감성이나 느낌은 나지만 막 구체적인 뭔가가 기억나진 않는다. 이렇다 보니 혼자 가는 것도 꽤나 ..

맛집 & 카페 2022.06.27 (11)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 보신하기 좋은 내돈내산 연포탕

갈 때마다 너무 신선하고 맛있는 e문어세상 본점 다녀왔어요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일 년에 몇 번 먹는 정도로 그 음식이 가진 효능이 바로 몸에 나타날 것이라 생각나지 않는다. 뭐 가령 장어를 먹고 그 다음날부터 달랐다던가 뭐 그런 것들 말이다. 의사들이 가끔 프로그램에 나와서 하는 말을 봐도 그게 바로 효능이 나타나려면 정말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많이 보기도 했고. 물론 음식이나 재료 그에 따른 상황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말이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머리는 알고 있어도 가끔 몸에 좋은 음식을 저절로 찾게 된다는 것이다.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몸이 힘든 시기에 맛있는 것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찾곤 하고 실제로 먹는 편이다. 오늘 소개할 이 가게 ..

맛집 & 카페 2022.06.19 (10)

국내에서 가장 비싼 호텔 뷔페 중 하나인 온더플레이트 방문 후기

최상급 양갈비와 스테이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오늘 포스팅은 꽤나 길어질 것 같다. 찍은 모든 사진을 굳이 업로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찍은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유가 없더라도 그때 내가 찍고 싶었던 뭔가가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업로드하려고 하는 편이다. 물론 더 이상 쓸 말이 없거나 그럴 땐 안 올리기도 하지만 일단 시작할 때는 다 올린다는 마인드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가봤던 곳 중에 제일 비쌌던 곳이다. 물론 인원수에 맞춰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제일 큰 금액을 결제한 곳은 아니지만, 인원당 기준으로 나누면 그래도 거의 탑 급에 속하는 비용을 지불했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여기가 그렇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이용해 ..

맛집 & 카페 2022.06.16 (8)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군산 이성당 방문 후기

매출이 점점 늘어 이제 어엿한 기업이 되어버린 군산 이성당 빵집 다녀왔어요 지난번 군산 여행을 다녀왔을 때 여기 놀러 온 사람들 중에 안 가면 안된다고, 무조건 가보는 이성당을 다녀왔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빵보단 마카롱이나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시원한 것들을 좋아한다. 그래서 빵을 막 찾아서 먹거나 그렇진 않는데 그럼에도 이런 지역에 오면 꼭 유명한 베이커리집은 가본다. 꼭 지역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가게들은 있더라. 서울이야 뭐 대형 프랜차이즈부터해서 길 건너 건너 빵집이 있기 때문에 지역 특색이 담긴 유명한 가게는 없지만 타 지역에 가면 꼭 있고 매번 그런 곳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것저것 집어서 대량으로 사 온다. 내가 놀러 가서 빵집을 가 빵을 대량으로 사 오는..

맛집 & 카페 2022.06.03 (10)

맛있는녀석들 다수 출연한 고등어김치찜 전문점 군자네 후기

나는 또 못 갈 것 같아도 매니아에겐 꼭 추천하고 싶은 그런 맛집 오늘 소개할 가게의 경우 정말 기대가 컸다. 가기 전부터 이렇게 기대가 크기 쉽지 않은데 그 이유가 여러 개가 있다. 일단 자주 다니는 곳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매번 지나쳤는데 솔직히 여기가 유명한 줄도 몰랐다. 그러다 우연히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보는데 메뉴 자체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원래 밖에서 한식 먹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제 기회가 되면 먹으려고 하는 입장인데 묵은지처럼 보이는 김치와 고등어 살과 함께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검색을 해봤는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고 그렇게 메모장에 적어둔 뒤에 꼭 가봐야겠다 생각했다. 근데 또 쉽게 기회가 나지 않았다. 자주 지나다니기만 했지 ..

맛집 & 카페 2022.04.26 (24)

까르보나라와 피자를 동시에 먹을 수 있는 피자스쿨 인기메뉴

치즈크러스트 추가하고 갈릭디핑까지 찍어먹어도 안 느끼하고 맛있어요 종종 시켜먹는 프랜차이즈 피자다. 나의 이 브랜드에 대한 수요는 그냥 대부분 고민을 한다기보단 갑작스럽게 정해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집 근처에 매장이 있는데, 그냥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피자나 먹어볼까 하면서 말이다. 만약 좀 생각을 하고 제대로 먹어야겠다 싶으면 어플을 살펴보겠지만 여긴 그냥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고 10분 뒤에 찾으러 간다. 이상하게 배달 고민도 안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습관 때문인 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 날은 배달이 되나 찾아봤는데 어플에 가게 정보도 없더라. 여기 근처는 따로 그렇게 운영도 안 하시나 보다. 배달을 선호하긴 하지만 뭐 어차피 여긴 찾아가는 것이 익숙해서 난 괜찮았지만..

맛집 & 카페 2022.04.24 (12)

요즘 줄 서서 먹는다는 비쥬얼 끝판왕 저스트텐동 후기

튀김과 생맥주 조합은 국룰이었다 내가 마곡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오늘 나온다. 뭐 가깝기도 하고 이 지역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좋아서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맛집을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크겠다. 일단 여기 대기업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고 직장인 상권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나름 유명하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입점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공실도 조금 있고 해서 모든 가게들이 잘 되고 있는 것은 아닌데, 그런 상황 덕분인지 나처럼 근처에 사는 사람의 경우 유명한 가게를 크게 대기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다. 오늘 소개하는 곳도 번화가에 가서 먹으면 1시간 정도는 기다린다고 하는데 대기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물론 마지막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한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한 번쯤 꼭..

맛집 & 카페 2022.03.27 (26)

줄서서 먹는 이태원 노티드 도넛 그리고 케이크 구매 후기

처음 먹어봤는데 지점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사람들이 기다리는 이유가 있었다! 디저트의 영역도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다. 이 세계도 커피나 다른 것들처럼 정말 늦게 알아버렸다. 이전에 메인만 잘 먹으면 너무 배가 불러서 그 뒤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뭐 음료수 같은 것도 안 마시니까 말이다. 근데 이젠 식후에 배가 불러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충분히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친구들보다 더 이것저것 먹자고 하는 것 같다. 얼마 전에도 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줬었는데 다 먹고 나서 카페 가자고 해서 크로플도 두 개 집어버렸다. 뭐 있으면 막상 다들 잘 먹긴 하는데 굳이 먹으려고 하진 않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근데 난 본 순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을 것 같아 ..

맛집 & 카페 2022.01.24 (8)

치밥러 취향저격한 굽네 불금치킨 신메뉴 매콤달달 후기

먹자마자 치밥에 딱이다 싶었던 굽네 신메뉴 불금치킨 후기 프랜차이즈에서 신메뉴가 나올 경우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tv 광고부터 해서 이곳저곳 때리지만 저가에 파는 프랜차이즈들의 경우 큰 규모의 광고를 집행할 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홍보가 더딘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리뷰 유투버부터 해서 블로그 등 기타 SNS 영역에 소비자들이 괜찮으면 알아서 홍보를 해주고, 또 그냥 누구보다 먼저 먹어보고 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알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오늘 후기 포스팅할 음식 역시 개인적으로 광고도 보지 못하고 알지도 못했다. 근데 구독해둔 신메뉴를 소개하는 유투버가 있는데 이 음식을 소개했고 '오 치밥러에게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그리..

맛집 & 카페 2022.01.13 (10)

예약할 가치가 있었던 63뷔페 파빌리온 포식한 후기

가족 모임, 연말연시 모임 다 괜찮을 것 같은 63뷔페 파빌리온 후기 12월에 은근 여기저기 많이 다녔다. 근데 또 따지고 보면 기억에 남을만한 곳들을 안 가기도 했다. 그냥 가던 데를 가거나 새로운 곳은 별로 안 가본 것 같다. 그리 자유로운 시간이 많지 않기도 했고. 근데 오늘 소개할 곳은 그래도 기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 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나름 의외인 구석이 있는 장소여 이렇게 기록에 남겨보고자 한다. 솔직히 가격은 좀 부담이 되지만 일상적으로 방문하지 않는 곳 특성상 한 번쯤 와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름 근 몇 년간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여기가 오랜 기간 유지가 되고 있고 인기가 있는 이유를 방문하고 나서야 알았다. 사실 여기 오기까지 뭐 내가 따로 준비한 것은 없다. 가족 ..

맛집 & 카페 2021.12.31 (8)

바로 베스트 되어버린 역대급 신메뉴 푸라닭 콘소메이징 치킨

잇츠 콘소메이징! 단짠단짠 중독성이 매력 있는 푸라닭 신메뉴 치킨 치킨은 정말 사랑이다. 솔직히 요즘 가격도 많이 오르고 배달비도 많이 올라 저렴하다고 볼 순 없지만 그냥 아직까지도 가격 대비 나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주고 있는 음식이라 생각한다. 그냥 여느 날처럼 집에 있다가 '아 오늘 뭐 맛있는 거 먹을까?'라는 생각이 떠오를 때 시켜 먹으면 대게 실망한 적은 없었다. 물론 처음 먹어보는 메뉴를 도전했을 때 실패한다거나 뭐 실수가 있었다거나와 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럴 땐 기대감도 커서 그런지 실망감이 배로 돌아온다. 아무튼 오늘 역시 치킨을 시켜 먹을까 했다. 근데 갑자기 잠이 들어버려서 늦게 일어났고 배달 시간까지 고려하면 너무 늦게 저녁을 먹을 것 같아 그냥 집에 있는 것들로 대충..

맛집 & 카페 2021.12.26 (8)

품절 대란 배스킨라빈스 고디바 케이크 내돈내산 후기

여러 번 매장 방문 끝에 먹어보는 배스킨라빈스 고디바 케이크 오늘 소개할 곳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근데 그곳이 배스킨은 아니고 고디바 쪽이다. 예전에 홍콩에 놀러 갔을 때였나. 그곳 백화점에서 날도 더운데 처음으로 GODIVA 초콜렛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다. 근데 신세계였다. 솔직히 여기 초콜렛은 무슨 한 박스에 몇만 원이나 하고 그 깊은 맛도 막상 먹어보면 잘 모르겠어서 한두 번 먹고 안 먹었었는데 아이스크림은 가격이 크게 부담도 없고 그래서 먹어봤는데 정말 너무 완전 맛있었다. 그 깊은 맛하며 부드러움 하며 개인적으로 타이밍도 딱 맞아서 그런지 홍콩에서만 한 세네 번은 먹은 것 같다. 다행히 근처 지나갈 일도 많고 해서! 그때까지만 해도 한국에 이렇게 파는 곳은 별로 없었던 것으로 아..

맛집 & 카페 2021.12.20 (16)

한달 전부터 예약해야 겨우 먹는 제주 엄마손횟집 자연산 돌돔 후기

당일 잡은 자연산 돌돔과 참돔을 내어주는 제주 엄마손횟집 방문 후기 오늘 소개할 곳은 개인적으로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일단 정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위치도 제주도이니까 일단 그 지역 자체를 자주 가기가 힘들고, 가더라도 예약이 너무 힘들어서 내가 원할 때 갈 수가 없었다. 위치도 공항 부근이라 나름 일정도 고려해야 하고! 근데 이번에 모든 상황이 딱 알맞게 되어서 예약만 가능하면 됐는데 이미 한발 늦어서 예약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그래도 사장님께서 하루, 이틀 전에 취소하는 인원이 있으니 그럴 경우 전화를 주신다 하셨고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근데 딱 전날에 전화가 와 이렇게 정해진 시간에 방문을 할 수 있었다. 따로 오픈 시간은 없고 저녁 한 타임만 손님을 받으시는 것 같은데 막상 들어..

맛집 & 카페 2021.12.0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