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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7

초대형 돌판에서 한우를 구워주는 부산 기픈골황토마루 후기

TV에서 맛집 소개로도 자주 나오는 부산 기픈골황토마루 방문 후기 평소 이색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낯선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한데 그냥 남들이 잘 안 가본, 혹은 내가 처음 방문하는 곳들에 가게 되면 그냥 시작부터 재밌다. 뭔가 먼저 아는 재미도 있는 것 같고 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나름 루틴적으로 살기보단 이래저래 일정을 짜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편이다. 그래야 했던 것을 최대한 반복하지 않고 새롭게 움직일 수 있으니 말이다. 피곤하기도 한데 얻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이젠 습관이 돼서 뭐 익숙하고 그렇다. 오늘 소개할 곳 역시 이 기회가 아니면 방문하기 힘들 것 같았고 친구에게 꼭 가보자고 말한 곳 중 한 곳이다. 여긴 음식을 주는 방식부터..

맛집 & 카페 2021.11.23 (8)

한우 다이닝이 이색적이었던 여의도 모도우 방문 후기

프라이빗 룸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한우 다이닝 여의도 모도우 후기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었던 날이다. 원래는 특별한 날에 오려고 했는데 솔직히 여기까지 예약을 하고 와야 하는지 몰랐다. 그냥 저녁 식사 시간에 맞춰 오면 괜찮겠거니 싶었다. 그래서 그렇게 출발하려고 했는데 그냥 혹시나 해서 전화를 해보니 지금 식사가 불가능하다고 하였고 그렇게 특별한 날에 못 오게 됐다. 그리고 잊지 않고 이렇게 다음에 오게 되었는데 와보고나니 왜 예약을 하고 와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이렇게 프라이빗 룸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식사 역시 간단하게 제공되는 것이 아니었구나. 솔직히 한 번도 안 와본 가게이기도 하고 오기 전에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아서 어떤 느낌인지 전혀 몰랐다. 근데 금액 대비 ..

맛집 & 카페 2021.07.21 (18)

바싹 튀겨진 한우 황소곱창 비쥬얼 너무 좋다~

겉은 바삭한 식감에 속은 부드러운 곱이 가득 찬 한우 황소곱창 곱창 이야기만 하면 먼저 슬픈 생각이 든다.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 정말 찐 맛집이 하나 있었다. 사장님께서 손수 다 손질하고 구워주시고.. 좁은 매장이었지만 항시 사람이 붐비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만큼 열정이 느껴지셨고 실제로 맛도 너무 좋았다. 품질도 그렇고. 그래서 거긴 외식을 자주 참여하지 않는 나도 여러 번 같이 갔었다. 그만큼 진짜 맛있었다. 근데 상가 임대료 문제로 가게를 다른 곳으로 옮기셨고 그 이후 행방은 나도 알 수 없어 그냥 그대로 잊게 되었다. 그러다 갑자기 내가 다시 이 음식에 빠지는 시즌이 돌아왔고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먹어봤다. 만족스러운 곳도 있었고 시간이 아까웠던 곳들도 있었다. ..

맛집 & 카페 2021.05.31 (18)

참나무 향이 스며든 화덕구이, 겉바속촉의 표본이다

돼지 생갈비, 목살, 채끝등심 산에산 참나무 화덕 초벌구이로 다 먹었다 아는 형과 함께 처음 가보는 가게를 방문했다. 여기 프랜차이즈인 것 같은데 이날 존재를 처음 알았다. 처음에 뭔가 이런 스타일을 말하길래 예전에 지나가다가 장작으로 불을 펴 구워먹는 것 같은 그 가게를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평일이기도 하고 시간이 어정쩡해서 매장 안에 사람이 많이 없었다. 근데 이 가게가 약간 동떨어진데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직은 그렇게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았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요즘이기에 괜찮았고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근데 뭐 여기도 바쁠 땐 바쁘겠지? 따로 예약은 하지 않았고 열 체크를 한 뒤에 들어갔다. 일단 결과를 조금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메뉴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데 맛을 ..

맛집 & 카페 2021.04.28 (21)

새우살 파는 곳이 별로 없는 한우 특수부위

파는 곳이 별로 없다고 하는 한우 특수부위 새우살 지금보다 조금 더 강력한 조치가 시행되기 전에 식사를 하러 대가원이라는 곳을 다녀왔다. 여길 선정한 이유는 우선 집이랑 가깝기도 하고 별도 룸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전부터 한번 와보고 싶었다. 지인의 후기에 의하면 굉장히 맛있다고 굉장히 자주 들었다. 근데 그쪽은 워낙 과장이 심해서 뭐든지 믿기보단 직접 경험해봐야겠다. 딱히 갈 곳이 없기도 했고 생각난 김에 이렇게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주차 역시 간편하게 할 수 있었다. 근데 지점이 주변에 여러개인가 네비게이션 주소가 여러개가 나왔다. 그래서 포털에 별도 검색을 해서 주소를 확인하고 방문했다. 열 체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고 예약한 룸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첫 느낌..

맛집 & 카페 2020.12.27 (26)

한우 채끝살 집에서 먹기엔 좀 부담스러운 가격!

있어서 먹었는데 너무 비쌌던 한우 채끝살 중량 246g이면 1인분 정도 되려나? 사실 먹을 때 이 가격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뭔가 먹기 바빴던 것 같다. 그래도 사진은 찍었고 먹고 며칠이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면서 가격을 처음 봤다. 약 4만 6천원! 일요일에 집에서 1박 2일을 보고 있었을 때 같다. 한우의날이라고 소고기 먹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고급스러운 부위부터 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다. 그래서 맨날 먹는 부위만 먹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저런 부위 한번 먹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머니가 어느날 이마트에서 이렇게 사오셨다. 만약 이 가격을 알았다면 사지 말라고 어떻게든 말렸을텐데 그냥 사오셨나보다. 솔직히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이 가격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 이마트에서 속일리는 없겠지만..

맛집 & 카페 2020.11.09 (31)

마장동 축산물시장 대호축산에서 한우 2kg 포장했지요

마장동 축산물시장 대호축산에서 한우 2kg 포장했지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다녀왔다. 듣기도 많이 듣고 영화에서도 종종 봤었는데 이렇게 방문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한우를 직접 사고 싶었고 흔한 동네 정육점이 아니라 제대로 된 곳에 가 직접 사보고 싶었다. 근데 정보가 너무 없어 막연했다. 주변에 여길 다닌다는 사람도 본 적 없고. 노량진처럼 여기도 호갱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인지 아니면 신뢰할 수 있는 곳인지도 불분명했다. 별 생각 없이 이런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는데 이 친구가 외식할 때마다 여기 가서 한다고 했다. 생각지도 못한 소득이었다. 그래서 가는 곳 좀 추천해달라고 하여 하늘축산과 대호축산을 소개받을 수 있었다. 자기들은 매번 하늘축산을 갔는데 아..

맛집 & 카페 2019.01.0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