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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24

현재 인기 폭발로 사람들 다 몰리고 있다는 쿠우쿠우 골드 구로점 초밥 뷔페

일식 프랜차이즈 인기 순위 압도적 1위 차지하고 있는 쿠우쿠우 골드 초밥 뷔페 프랜차이즈 방문기  요즘 정말 핫한 프랜차이즈가 있다. 사실 쿠우쿠우 자체도 원래 인기가 꽤나 좋았다. 가성비 좋고 퀄리티가 좋다고 말이다. 나 역시도 이 쿠우쿠우를 초창기에 한때 정말 많이 방문했었다. 사실 그때 어차피 잘 못 먹기도 했었는데 그냥 주변 친구들도 좋아하고 나도 다양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주로 방문했던 것 같다. 갈 때마다 사람이 많았고 다들 반응도 좋았다. 근데 그렇게 한 1~2년 지나고 잘 가지 않게 되었다. 일단 뷔페 자체를 많이 찾지 않았던 것 같고 같이 갈만한 사람이 없기도 했고. 근데 그때에도 여기 쿠우쿠우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많이들 찾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나 역시도 여기가 별로라서 가..

맛집 & 카페 2024.10.08

오픈런해도 웨이팅 필수라는 도쿄역 네무로 하나마루 킷테점 회전초밥

관광객도 많지만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서 더 인기가 많은 도쿄역 네무로 하나마루 킷테점 회전초밥  총 네 번의 도쿄여행에서 네 번 모두 긴자에서 머물렀지만 도쿄역을 제대로 방문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근처에 백화점을 가기 위해 첫 번째 여행이었나. 그때 와본 적은 있는데 정말 도쿄역 여기 중앙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한눈에 들어오는 거기까지 걸어온 것은 이날 처음이었다. 사실 크게 특별할 것은 없었지만 한 번쯤은 와봤어도 됐겠구나 싶었다. 그 이전에는 한 번도 안 왔었으니 말이다. 이번에도 만약 이 회전초밥 맛집 방문이 아니었으면 아마 오지 않았을 텐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식당을 들리기 위해 안 와본 곳도 와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나중에 누군가에게 도쿄를 소개시켜주게 된다면 ..

맛집 & 카페 2024.10.05

늘어나는 지점만큼 입소문으로 웨이팅도 길어지는 회전초밥 갓덴스시

드디어 돌아온 초밥 시즌, 웨이팅 필수지만 먹어줘야 하는 갓덴스시  올해가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은 정말 1도 없지만, 그래도 9월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하나 있었다. 바로 초밥 시즌. 사실 이 시즌이라는 것이 요즘은 크게 의미가 없겠다. 예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은 기업들이 알아서 유통도 잘하고 관리도 FM으로 더 잘해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보관 방법이나 환경 같은 것도 날씨와 관계없이 일 년 내내 지속될 수 있도록 여러 곳에서 신경 쓰고 있고. 근데 개인적으로 무더운 여름, 특히 7~8월 이때에는 해산물 맛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생각한다. 이게 무슨 개인적이 지표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나의 생각이다. 왜냐하면 평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곳도 무더운 날에 방문하면 확실히 맛이 떨어졌다. 그리고 정..

맛집 & 카페 2024.09.08

고슬고슬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1시간 동안 씻은 쌀로 만들어지는 초밥

인천광역시 서구 '맛있는 집'으로 인정받은 청라 고쉐프의 신선한 초밥  날이 무척 더워졌다. 사실 날이 더워졌을 때는 해산물 관련해서는 안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뭐 이때가 제철인 해산물도 있긴 한데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먹거리는 없더라. 사실 해산물 베이스에 약한 편이고, 그나마 잘 즐기는 분야가 초밥이다. 매운탕이나 어죽, 회 같은 것도 먹는 맛만 먹고 가볍게 맛을 보는 정도지 뿌듯하게 배부르게 많이 먹지는 못하겠더라. 고기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말이다. 그래도 초밥은 그 누구보다 잘 먹는다. 지금은 안 간지 오래되었지만 오마카세를 종종 가기도 했고 초밥집도 그냥 동네 초밥집보다는 이왕 먹을 거면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찾아가서 먹는 편이다. 확실히 내가 좋아하는 대부분의 음식들은 튀긴 음식이기 때문에..

맛집 & 카페 2024.06.20

단골 가게를 바뀌게 만든, 청라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인생 초밥집

한 번 가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주에 또 온 뒤에 작성하는 고쉐프의 신선한 초밥 후기 확실히 날이 추워지니까 해산물을 자주 먹게 된다. 사실 장사가 잘 되는 곳은 사계절 내내 장사가 잘 되긴 하지만, 지난 여름에 애정하는 가게에서 먹었던 초밥이 겨울에 먹었던 것보다 확실히 상태가 다름을 깨닫고 난 뒤에 잘 안 가게 되더라. 나름 믿고 먹는 가게인데 여기도 이 정도면 다른 곳들은 더하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나름 이렇게 선선해진 가을과 추워진 겨울이 좋다. 시즌제처럼 열심히 먹고 있다. 근데 오늘 소개할 곳은 나에게 나름 의미가 있는 곳이다. 일단 처음 가게를 가자마자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참지 못하고 그다음 주에 또 오게 됐다. 사실 직장인에게 주말은 소중한 시간인데, 이 소중한 시간에 시간을 내어서 2주 연..

맛집 & 카페 2024.01.26

참치에 진심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시장 초밥집은 어떨까?

용산 용문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참치 초밥 전문점 원효스시 가려고 하는 식당이 시장에 있을 경우, 방문하기 전에 묘한 기대감이 솟구쳐 오르는 것 같다. 나만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다. 뭔가 시장에 위치해 있다고 하면, 평소 방문하던 가게와는 다를 느낌이다. 그게 분위기라든지, 맛이라든지, 양이라든지 뭐든 포함해서 말이다. 사실 시장을 갈 경우 주로 분식이나 옛날통닭 같은 것을 주로 먹었던 것 같다. 아니면 국밥이라든지. 그래서 대충 그런 것들은 어떤지 감이 오는 편이다. 가격도 그렇고. 그런데 오늘은 색다른 메뉴를 먹어봤다. 시장에 갔을 때 이 메뉴를 먹어본 것은 아마 이날이 처음이었을 것이다. 예외적으로 제주도에 놀러 갔을 때 회를 포장해서 먹은 적은 있었지만..

맛집 & 카페 2024.01.11

현지인만 찾는 도쿄 스시 명가에서 즐기는 5천엔 오마카세 초밥

츠키지 아오조라 산다이메 초밥집을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 곳! 일본에 가면 대표적으로 꼭 먹는 음식들이 있다.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와 같은 간식부터 해서 장어덮밥, 라멘, 텐동 같은 식사류도 있겠다. 오사카나 다른 도시에 가면 아니더라도 도쿄에 가면 꼭 몬자야끼를 먹어줘야 하고. 사실 오사카에 갔을 때도 파는 가게가 많이 없긴 했지만 몬자야끼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어딜 가든 꼭 먹어보는 것도 좋긴 하겠다. 확실히 비주얼부터 맛까지 이색적이긴 해서. 근데 위에 말했던 모든 메뉴들을 갈 때마다 먹진 못한다. 사실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가 이번에 가면 또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보다는, 다음에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막 정말 시간 타이트하게 쪼개가면서 먹으려고 하진 않으..

맛집 & 카페 2023.12.27

가성비가 훌륭해 오후 9시까지도 웨이팅이 있는 도쿄 빅카메라 스시로

혼자 먹는 사람들은 따로 테이블을 줘서 효율적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초밥집 회전초밥 집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는 당연한 말이긴 하겠지만 먹고 싶은 만큼만 먹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식당을 방문할 경우 1인분이든 뭐 정식이든 어쨌든 하나의 메뉴에 주어지는 양이 있겠다. 뭐 대식가라면 상관없겠지만, 입이 짧다거나 소식가의 경우에는 뭔가 먹고 싶긴 한데 그렇게 많이 먹는 것은 부담되는 때가 있겠다. 특히 여행지에서는 더더욱. 여행지에서는 하나를 많이 먹기보단 이것저것 조금씩 먹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많이 먹을 때도 있겠지만 이런 과정을 거쳐서 마음에 드는 음식을 찾은 뒤에 많이 먹으면 되니까. 이날이 좀 그런 날이었다. 배가 별로 고프진 않았다. 근데 이 상태로 숙소에 들어갈 순 없었다...

맛집 & 카페 2023.08.19

혼밥이어도 괜찮아 도쿄 스시노미도리 시부야 1시간 웨이팅 후기

근거는 없지만 일본에서 혼밥할 경우 구석으로 센스 있게 안내해주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혼밥을 그렇게 어려워하지 않는다. 아마 내 채널에 많이 놀러 오시는 분들의 경우는 아실 것이다. 근데 어려워하지 않는 것이지 선호한다는 것은 아니겠다. 솔직히 혼자 먹기 싫다. 혼자 먹는다는 것 자체가 그냥 집 앞에서 간단히 먹는 것이 아니라 여행지에 가거나 맛집을 방문하는 것도 포함되기 때문에, 단순 그 행위 자체가 싫은 게 아니라 그 상황이 싫은 것이겠다. 즐거움을 공유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아마 그래서 지금 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 것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닌 것 같고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질이라고 볼 때 1인가구가 늘어날수록 SNS는 더 성행하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간단히 자신의 일..

맛집 & 카페 2023.04.24

30년 장인 정신 고양 스타필드 스시마고 후기

혼밥하기에는 또 회전초밥만한 곳이 없죠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내가 바라보는 풍경 중 일부다. 사실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냥 생활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많은 시간을 한다. 그 시간 동안 딱히 할 것도 없으니. 멍 때리기도 하고 한 생각을 깊게 하기도 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일 생각을 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생각하기도 하고 뭐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 근데 그 과정들이 개인적으로 썩 유쾌하지는 않다. 근데 사람은 누구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분명히 얻는 것이 있다. 예전에 혼자 여행을 다니면서 나름 깨달았다. 다만 그 혼자 있는 시간을 그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그리고 거..

맛집 & 카페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