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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6

화교 사장님 손맛에 빠진 단골들이 계속 찾는 용강동 부영각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올 때마다 사람들이 많은 용강동 부영각 오늘 소개할 곳은 정말 단골들이 많은 곳이다.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일단 내가 매장 근처를 지나다닐 일이 많았다. 물론 여기 식당을 찾은 적도 있는데 그냥 지나다닌 적이 훨씬 많을 것이다. 버스 안에서든 그냥 걸어서든 차에서든 말이다. 근데 그럴 때마다 항시 여기 가게 앞에 사람들이 있었고 주차가 잘 되어있었다. 여기가 용강동 먹자골목 길거리에 있긴 하지만 정말 혼자 덩그러니 동 떨어져 있는 곳인데 어떻게 사람들이 알고 찾아올까. 저렇게 사람이 항시 있지? 싶었다. 그럴 정도로 여기 건물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평일에 회식도 하고 이래저래 모임도 하는 것 같았다. 근데 또 이게 전부가 아니었다. 여기가 공사 중일 때가 있었다. 폐업인지 아..

맛집 & 카페 2022.01.14 (10)

양파 가득 달달한 간짜장과 탕수육 1인 세트

다이어트 중이라 다 먹진 못했지만 먹기 딱 좋은 간짜장, 탕수육 1인 세트 혼자 시켜먹는 점심인데 상 위가 가득 찼다. 뭐 그릇이 차지하는 면적이 전부긴 하지만 어쨌든 혼자 먹기엔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꽉 차긴 했다. 이상하게 요즘 중식이 그렇게 먹고 싶어졌다. 아마 딱히 최근에 먹은 기억이 없어서 더 그런 것 같고 먹방을 보면서 저 짜장면 비쥬얼을 하도 보니 무의식적으로 계속 '먹어야겠다, 먹어야겠다' 이런 것들이 쌓였던 것 같다. 그래서 주문해서 먹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마땅히 타이밍이 오지 않았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렇게 점심에 혼자 시켜먹게 됐다. 솔직히 1인 세트처럼 주문하긴 하였으나 처음부터 다 못 먹을 것을 알았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하긴 하더라도 점심이니 다 먹어도 됐는데 애초에 먹..

맛집 & 카페 2021.07.29 (16)

고추기름 가득 올라간 완도 전복 짬뽕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방문했던 크리스탈제이드 나에게 쇼핑을 하려고 마음먹은 날이 흔하진 않다. 쇼핑도 물건을 사면 좋긴 좋지만 막상 사려고 가면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사지 못하는 것이 일상이고 또 쇼핑 자체에 그렇게 큰 즐거움이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힐링이라거나 취미로는 절대 못 받아들이는 편이다. 뭐 진짜 백화점 VIP가 되어서 물건을 알아서 가져오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아마 그런 즐거움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정말 사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못 사는 경우가 물건을 샀을 때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에! 근데 아무튼 작년에 옷을 너무 안 사서 올해는 좀 사야 할 것 같아 시간을 내봤고 이렇게 파주 신세계 프리..

맛집 & 카페 2021.07.03 (8)

배달음식 추천 중식은 못 빼먹지~

탕수육, 군만두, 짬뽕 배달음식 추천 오랜만에 중식을 시켜먹었다. 여긴 배달이 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직접 전화를 하고 찾으러 방문했다. 그리고 오자마자 바로 먹은 것도 아니고 한 10분이 지났던터라 짬뽕 국물이 조금 줄어들고 면이 좀 뿔었다. 원래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좀 불은 상태에서 먹으니 면발 안에 국물이 다 배어있지도 않고 이전에 먹던 그 맛이 나지 않았다. 역시 바로 먹어야 제맛이구나. 이렇게 찾아서 먹으면 요즘 같은 때에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분리수거나 실제로 맛에선 현장에서 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그래도 나름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이 가게 나름 유명한 편인데 장점은 식어도 맛있다는 것이다. 군만두는 말할 것도 없고 탕수육 역시 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많이 눅눅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맛집 & 카페 2020.12.23 (14)

만두가 맛있는 여의도 중식당 서궁

만두가 맛있는 여의도 중식당 서궁 본의 아니게 중국집 관련 포스팅을 연달아 하게 되는 것 같다. 요즘 그렇게 짜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지난 주말에도 친구들과 다녀왔었는데.. 확실히 한번 빠지면 질릴 때까지 먹나보다. 참아야하는 요즘 다시 빠져버렸다. 아무튼 최근에 중국집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을 안 파는 아주 특이한 집을 다녀왔다. 면요리가 없는 여의도 서궁이라는 곳이다. 우선 가게 내부는 상당히 좁았다. 테이블이 총 10개정도 됐었나. 그마저도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편한 자세로 먹기엔 좀 불편했다. 듣기에 퇴근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옆 가게의 자리를 같이 쓴다는데 확인은 못해봐서 잘 모르겠다.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내부로 들어왔을 때의 냄새 등이 확실히 중식당 느낌이 났다. 처음에 메뉴판을 보고 ..

맛집 & 카페 2017.03.21

영등포 맛집으로 유명한 중국집 송죽장 후기!

영등포 맛집으로 유명한 중국집 송죽장 후기! 지난 주말. 비슷한 시기에 각기 다른 곳에 취업한 대학교 친구를 1년만에 만났다. 중간에 한번 보자보자하다가 친구는 끼리끼리 만난다고.. 만나는 날 서로 연락도 없이 그렇게 흘러보내고 그랬다. 새해도 됐고 4월에 퇴사를 하고 친구가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이번엔 정말 빼도 박도 못하고 만나야했다. 물론 오랜만에 정말 보고 싶었다. 학생때 보고 일을 어느정도 다닌 뒤에 보는 거라 뭔가 느낌이 묘할 것 같았다. 둘의 중간 지점인 영등포에서 만나기로 했고 피자와 중국음식 중 뭘 먹을까하다가 탕수육과 짜장면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바로 이 영등포 맛집 중국집 송죽장이다. 검색을 대충 해보니 이미 왠만한 사람들이 아는 유명한 곳이었고 포스팅도 상당히 많았다..

맛집 & 카페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