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삼계탕 단골 집 벌써 5번은 넘었는데! 아마 예전에도 포스팅했던 것 같은데 자주 가는 단골집이 하나 있다. 오늘 그곳을 소개해볼까 한다. 포스팅 했었을 때는 아마 이렇게 자주 방문할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적은 것 같은데 그 뒤로 최소 다섯번 정도는 더 방문했다. 이유는 딱히 없다. 맛도 맛이지만 그냥 몸 기운이 허할때 갈만한 곳이 딱 여기가 생각나더라. 그만큼 평소 뭐 챙겨먹는 것이 없겠다. 좋아하는 것이라곤 감자튀김 같은 패스트푸드.. 양념치킨 뭐 이런 것들이 전부니까. 휴 이제는 슬슬 몸을 신경써야할 것 같다. 어젠가. 아주 신기한 경험을 했다. 요즘 몸도 피로하고 잠을 잘 자지 못했다. 하루는 정말 퇴근하고 와서 언제 잤는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들었다. 원래 자기 전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