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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7

짬뽕 자체를 재해석한 불맛 가득 니뽕내뽕

맛 자체가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은 니뽕내뽕 아마 몇 번 포스팅한 것 같은데 언제 갔었는지 지금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엄청 오래 되었을 것이다. 여기도 처음에 생겼을 당시에 줄 서서 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갔던 곳이 부천이었나. 아무튼 그쪽으로 기억하는데 지점도 많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당시에도 뭐 세트 메뉴처럼 피자와 함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 좋은 맛집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었다. 근데 어느새부턴가 이 가게 역시 잊혀졌다. 이전에 포스팅한 아웃백과 비슷한 느낌인데 딱히 이유는 없는데 안 가게 되더라. 내 입맛이 변했나? 그렇게 잊고 있다가 예전 추억을 살려서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찾아봤다. 불맛 가득 니뽕내뽕의 경우 짬뽕 하나와 피자 하나를 시켜서 ..

맛집 & 카페 2022.05.20 (9)

화교 사장님 손맛에 빠진 단골들이 계속 찾는 용강동 부영각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올 때마다 사람들이 많은 용강동 부영각 오늘 소개할 곳은 정말 단골들이 많은 곳이다.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일단 내가 매장 근처를 지나다닐 일이 많았다. 물론 여기 식당을 찾은 적도 있는데 그냥 지나다닌 적이 훨씬 많을 것이다. 버스 안에서든 그냥 걸어서든 차에서든 말이다. 근데 그럴 때마다 항시 여기 가게 앞에 사람들이 있었고 주차가 잘 되어있었다. 여기가 용강동 먹자골목 길거리에 있긴 하지만 정말 혼자 덩그러니 동 떨어져 있는 곳인데 어떻게 사람들이 알고 찾아올까. 저렇게 사람이 항시 있지? 싶었다. 그럴 정도로 여기 건물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평일에 회식도 하고 이래저래 모임도 하는 것 같았다. 근데 또 이게 전부가 아니었다. 여기가 공사 중일 때가 있었다. 폐업인지 아..

맛집 & 카페 2022.01.14 (10)

군산 대표 맛집 지린성 고추짜장 오랜만에 재도전 해봤어요

몇 년 만에 다시 먹어보니 많이 바뀐 것 같은 군산 지린성 고추짜장 예전엔 무조건 새로운 곳이 좋았다. 굳이 이미 가봤던 곳을 또 가긴 아쉽기도 하고 싫었다. 시간과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무조건 새로운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최근 외국을 못 나가게 되면서 새로운 곳도 다니긴 했지만 예전에 가봤던 곳을 또 가곤 했다. 생각나는 곳이 있으면 말이다. 근데 이게 은근히 매력적이었다. 그냥 추억 여행을 떠나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또 먹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 닿았다가 이번에 야무지게 다녀온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이래저래 괜찮았고 오늘 소개할 장소와 먹방 역시 예전에 먹어본 경험이 있는 곳이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았고 이번에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근데 반전이 있었다. 장소는 그대로였지만 많은..

맛집 & 카페 2021.12.23 (10)

고추기름 가득 올라간 완도 전복 짬뽕

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방문했던 크리스탈제이드 나에게 쇼핑을 하려고 마음먹은 날이 흔하진 않다. 쇼핑도 물건을 사면 좋긴 좋지만 막상 사려고 가면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사지 못하는 것이 일상이고 또 쇼핑 자체에 그렇게 큰 즐거움이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힐링이라거나 취미로는 절대 못 받아들이는 편이다. 뭐 진짜 백화점 VIP가 되어서 물건을 알아서 가져오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아마 그런 즐거움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정말 사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못 사는 경우가 물건을 샀을 때보다 훨씬 많았기 때문에! 근데 아무튼 작년에 옷을 너무 안 사서 올해는 좀 사야 할 것 같아 시간을 내봤고 이렇게 파주 신세계 프리..

맛집 & 카페 2021.07.03 (8)

니뽕내뽕 이색 메뉴 고르곤졸라 피자와 하얀 짬뽕

가끔 먹으면 맛있는 니뽕내뽕 고르곤졸라 피자와 하얀 짬뽕 조합! 원래 이 음식은 항상 오프라인에서만 직접 가서 먹었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배달 음식으로 먹어본다. 원래 이날 다른 음식이 먹고 싶어졌는데 어플 기기에 들어가 목록을 확인하던 중에 갑자기 여기 유명한 하얀 짬뽕 크뽕이 생각나서 한번 먹어봐야겠다 싶었고 이렇게 바로 주문을 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다. 오프라인에서 먹은 기억도 1년이 다 되가는 것 같다. 초기에 여기도 인기가 엄청 많아 대기가 있고 그랬는데 이젠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맛이나 인기가 변한 것이 아니라 그만큼 체인점도 많이 생기고 먹을 것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 것 같다. 여전히 예전 그맛 그대로였다. 다만 가성비가 그렇게 있지 않은 것 같긴 하다. 예전엔 이 가격에 이 조합..

맛집 & 카페 2021.02.13 (8)

배달음식 추천 중식은 못 빼먹지~

탕수육, 군만두, 짬뽕 배달음식 추천 오랜만에 중식을 시켜먹었다. 여긴 배달이 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에 직접 전화를 하고 찾으러 방문했다. 그리고 오자마자 바로 먹은 것도 아니고 한 10분이 지났던터라 짬뽕 국물이 조금 줄어들고 면이 좀 뿔었다. 원래 바로 먹어야 맛있는데 좀 불은 상태에서 먹으니 면발 안에 국물이 다 배어있지도 않고 이전에 먹던 그 맛이 나지 않았다. 역시 바로 먹어야 제맛이구나. 이렇게 찾아서 먹으면 요즘 같은 때에 편하기도 하고 그런데 분리수거나 실제로 맛에선 현장에서 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그래도 나름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다. 이 가게 나름 유명한 편인데 장점은 식어도 맛있다는 것이다. 군만두는 말할 것도 없고 탕수육 역시 시간이 지나고 먹어도 많이 눅눅하지도 않고 계속해서..

맛집 & 카페 2020.12.23 (14)

짬뽕 원탑! 제주 신라호텔가서 안 먹으면 후회해요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 먹어본 것 중에 원탑! 아직은 조금 추웠던 2월의 제주, 신라호텔에서 보냈던 1박 2일 중 한 일과를 소개하려 한다. 원래라면 여행기도 올라가고 그래야겠지만 요즘은 도저히 여행기를 적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초기 1년은 어떻게 버텼는데 이제는 체력이 다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것들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도저히 집중이 되지 않더라. 의욕도 없고. 그래서 이렇게 먹거리 포스팅에 방향성 전환을 하게 됐는데 결과도 나름 나쁘지 않고 만족도도 올라가고 있는 것 같아 우선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물론 결과물이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의 만족과 실망을 반복하고 있다. 근데 그게 내 자의로 되는게 아니라는 것이 함정이지만! 아마 이 말은 당사자인 나만 이해할 말이다. 그래서 이..

맛집 & 카페 2020.05.2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