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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1

6천원에 즐길 수 있는 일본 심야식당의 고퀄리티 소바

긴자 가성비 소바 맛집 YOSHISOBA 항상 어딜 가든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말들을 자주 하는 것 같다. 그나마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때는 꼭 그 말을 한달까. 근데 나조차도 그렇게 시간을 못 쓰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가령 연휴가 있으면, 그 연휴는 평소와 다르게 온전히 나의 시간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밖에서 필수적으로 써야 하는 시간이 나에게 제공되는 것이다. 근데 막상 연휴를 보내다 보면 그 시간이 주어진 것이 무색할 정도로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 물론 휴식도 그렇고 평소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해야 할 일이 있는 경우에는 그런 쉼 자체도 어떻게 보면 낭비일 수 ..

맛집 & 카페 2024.03.01

한국인도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일본식 돼지고기덮밥 부타동

번역하면 생강 돼지고기 덮밥이었나. 그렇게 소개되어 생소할 수 있는데 너무 맛있는 부타동! 요즘은 일본에 놀러 가면 꼭 먹는 메뉴가 하나 있다. 초밥이나 장어덮밥 이런 것도 꼭 먹어야 하는데 이런 곳은 이미 유명한 곳은 너무 알려져서 기본적으로 대기가 있다. 관광객 포함 현지인들도 가니까 생각보다 쉽게 먹기가 힘들다. 한국에서도 웨이팅을 하니 외국에선 시간도 없겠다 그냥 바로바로 먹고 싶은데 유명한 곳은 어디 가든 똑같더라. 그렇다고 이런 곳들은 뭐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기 때문에 예약도 힘들다. 언제 한번 일본 가서 오마카세를 먹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그런 경험은 해보지 못했다. 뭐 나중에 같이 여행 갈 사람이 생기면 그때는 미리 예약해서 다녀오기도 해보고 그래야지. 굳이 혼자서 해외에서 그런 경험까지 ..

맛집 & 카페 2023.08.10

오사카 쇼핑 돈키호테 말고 요즘 울트라마켓 대세!?

일본 대표적인 쇼핑 장소 돈키호테와 요즘 떠오르고 있는 울트라마켓 비교해 봤어요 요즘 주변에서 정말 일본을 많이 놀러들 가신다. 심지어 인천공항에도 이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물론 1터미널과 2터미널이 있어 양쪽에 다 많을 것 같지 않긴 하지만 어찌 되었든 확실히 이전과 비교해 사람이 많아졌다고. 이건 어떤 지표가 아니더라도 그냥 주변을 보면 체감이 되겠다. 물론 아직 막 예전처럼 흔히 가진 않지만 그때가 되면 또 공항이 정신없겠다. 작년만 하더라도 갑자기 어떻게 하다 보니 2번이나 한 달 간격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두 번 다 모두 한산했다. 원래 그랬던 적이 없었던 곳인데. 다음에 언제 나갈진 모르겠지만 그땐 어떨지 모르겠다. 전세계적으로 관광업이 빨리 활성화되길 바라긴 하지만 뭔가 내가 사람에 치여 ..

맛집 & 카페 2023.02.20

단골이 되고 싶어진 고베의 작은 베이커리 카페 Le Pan

빵과 디저트도 훌륭한데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매력 있는 고베 카페 Le Pan 이번 여행 메인 컨셉은 분명히 카페였는데 하루에 갈 수 있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뭐 저녁에도 커피를 마시고 푹 잘 수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은데 또 그게 아니고, 막상 구움과자 종류만 판매하는 곳은 또 찾기가 힘들고. 물론 있긴 있었는데 내가 가는 곳들의 경우 관광객에게 알려진 곳이 아니더라도 그 지역에 유명한 곳이다 보니 또 가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재료가 없다거나 쉬는 날이거나 사람이 많아 대기가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나름 다닌다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못 다녔다. 차라리 밥을 포기하고 디저트 카페만 갔으면 좀 달라졌으려나. 아무튼 갑작스럽게 온 고베에서 또 맛있는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다가 좀 앉아서 쉴 공간이 필..

맛집 & 카페 2023.02.07

우메다 한큐백화점 회전초밥 기슈야이치

오사카에 가면 꼭 들리고 있는, 현지인 위주의 우메다 한큐백화점 옥상 회전초밥 기슈야이치 여기 우메다 한큐백화점의 경우 오사카에 놀러 오는 사람이라면 꼭 들리는 곳 같다. 왜냐하면 여기서 다들 기념품을 사야 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나도 처음 여기 놀러 왔을 때가 기억난다. 아마 친구랑 처음 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여기에 와서 손수건을 사가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에 알려졌었다. 그렇게 1층 손수건 파는 곳을 가면 뭐 인포메이션에서 할인쿠폰을 받아서 할인받고 뭐 택스리펀이었나. 아무튼 그것까지 다 받아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인포메이션에 가면 한국말하시는 분이 계셔서 뭐 다 수월하다고. 나도 그렇게 처음 알고 처음 왔을 때는 손수건을 사려고 둘러봤었다. 근데 손수건을 평소에 안 사봤기 때문에 뭘 사야..

맛집 & 카페 2023.01.26

도톤보리 타코야끼 리뷰 평점 제일 높았던 Creole Junk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에서 타코야끼 구글 리뷰 평점 제일 높았던 Creole Junk 개인적으로 겁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냥 막연하게 겁이 많다기보단 그냥 낯설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공포감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이번 여행이 정말 몇 년 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이었는데 그래서 좀 망설여졌다. 솔직히 안 가본 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오랜만에 떠나는 것이니만큼 그래도 조금 익숙한 곳으로 스타트를 해야 하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살면서 제일 많이 방문해 본 타국 도시인 오사카를 첫 여행지로 픽했었다. 물론 여행지와는 별개로 내 상황은 낯설었지만. 그래서 주변에서는 더더욱 그냥 안 가본 곳을 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 했다. 근데 결국엔 내 고집대로 익숙한 곳을 찾았다. ..

맛집 & 카페 2023.01.18

튀김러버들은 그냥 못 지나치는 왕새우튀김이 올라간 텐동

오늘 하루 스트레스를 날려줄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는 텐동 원래 이날 여길 가려고 했던 것이 아니었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은 좀 걸어가기 애매한 거리였다. 아마 걸어서 2~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걸어갔다. 어차피 지하철을 이용하기엔 애매했다. 크게 시간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렇게 또 오래 걷기엔 약간은 힘들 것 같은 그런 상태였다. 여행 중엔 웬만하면 걸어 다니는 편이다. 평균적으로 계산을 해보면 최소 2만보에서 시작해서 25,000보 사이를 왔다 갔다 하더라. 물론 가끔 적게 걷는 날을 보더라도 18,000보 이상은 걸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 되면 좀 지친다. 또 이렇게 걷기 때문에 언제부턴가 발마사지를 꼭 받고 있다. 일본의 경우 신기하게도 풋마사지..

맛집 & 카페 2023.01.16

수산시장에 위치해 제일 신선한 장어덮밥을 만날 수 있는 식당

일본 오사카에 놀러 갈 때마다 무조건 들리고 있는 로컬 장어덮밥 kawakami shoten 이제 정말 나만 아는 맛집이라는 개념은 없어진 것 같다. 요즘은 주변을 보고 나를 봐도 온라인이 기반이기 때문에 그 온라인을 조금만 살펴보면 정말 없는 것이 없겠다. 수많은 검색자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인기 있는 특정한 무언가도 있지만 니치한 뭔가도 누군가는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유투브 생태계를 말할 때 꾸준히만 하면 봐주는 누군가는 생긴다는 말이 나온 것이겠다. 사람이 각기 다르듯이 취향도 각기 다르기 때문에 나와 맞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 커진다고. 그래서 꾸준히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근데 참 이게 기약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 것 같다. 기간 상관없이 ..

맛집 & 카페 2023.01.10

역사가 느껴지는 현지인 식당에서 즐기는 자루소바

점원분도 친절하시고 일본 현지에서 먹는 정통 자루소바는 어떤지 알게 된 Konnichitei Nakazaki 혼자 여행의 장점은 사진을 찍고 싶을 때 못 찍는다는 것이겠다. 개인적으로 뭔가 감성이 일반적이진 않은 것 같다. 아니다. 일반적이긴 한데 아무튼 일반적이 아니다. 이게 좀 이상한 표현이긴 한데, 관광지에 가더라도 남들이 찍는 곳에서 사진 찍는 것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근데 어쨌든 나도 거기서 사진을 찍긴 찍는다. 예를 들어 파리에 갔는데 에펠타워 앞에서 사진을 안 찍고 돌아올 순 없으니 찍는달까. 근데 그게 막 사람이 모이는 대표적인 장소보다는 그냥 나만의 장소를 찾아 찍는 것을 좋아한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길거리에서 남들이 전혀 안 찍을 것 같은 곳에서 찍는다거나. 실제로 나중에 마..

카테고리 없음 2023.01.05

필수 코스라는 일본 편의점 패밀리마트 3년만에 가봤어요

꼭 먹어줘야 한다는 계란 샌드위치 타마고산도 포함 이것저것 사봤어요~ 요즘 정말 많이 일본 여행을 가고 있다. 주변에만 봐도 당장 다가오는 휴일에 일본을 간다는 일행이 여럿이다. 뭔가 딱 한창 제주도 여행 붐이 불 때 그 초기 느낌이랄까? 이제 예전처럼 다시 여행이 막힐 일은 없을 것 같고 계속해서 여러 규제들이 풀려갈 것 같은데, 아마 해외여행 붐은 다시 서서히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경제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지만 우리가 언제 우리 사는 모습에 만족하며 살았나 싶다.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다른 나라들보다 자신의 상황과 나라 등 여러 대외적인 모습을 안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자료를 어디서 본 적이 있다. 근데 나 조차도 스스로 그런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내 주변과 나와 같은 ..

맛집 & 카페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