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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8

지구 최강 갓성비 프리미엄 수제버거라는 부쳐샵

패티 실하고 번 맛있고. 같이 먹어보실까요? 오늘 이 매장은 정말 이상한 이유로 방문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연이라면 우연일 수 있겠다. 처음부터 이 매장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아마 그냥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날이었을 것이다. 근데 그냥 롯데리아나 버거킹처럼 알던 곳은 싫었고 뭔가 수제버거 스타일의 그런 것을 먹고 싶었다. 그렇게 검색을 해봤는데 딱 주변에 오늘 소개할 이 매장이 있었다. 그래서 '어 여기다!' 싶었다. 그 이유로 그냥 내가 어디서 유명하고 맛있다고 들어본 것 같았다. 그렇게 차를 타고 와서 주차를 하고 매장 앞에 들어왔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 것이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내가 헷갈린 곳은 붓처스컷이라고 스테이크를 파는 곳이었다. 매장을 직접 가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맛집 & 카페 2022.05.18 (11)

수요미식회에서 극찬 받았던 아이엠어버거 드디어 먹어봤어요

햄버거 패티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어 맛있었던 아이엠어버거 요즘은 백화점에 가면 거기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편이다. 예전이었으면 비싸기만 하고 양도 적고 그렇다고 하여 그렇게 특색도 없다고 별로 가지 않았는데 요즘은 백화점 자체에서도 어떤 가게를 입점했느냐갸 경쟁 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하기에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원래는 배달도 안 하고 그 장소에서만 파는 가게가 있는데 백화점에서 그 업체를 찾아가 설득해 자기 백화점에 입점을 해달라 이런 식으로 요청을 하여 그런 딜이 형성된다고 한다. 물론 그렇게 시작해 이제는 흔히 보게 된 가게들도 많겠지만!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그 지역에 가지 않아도 가볍게나마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 충분히 메리트 있겠다...

맛집 & 카페 2022.05.07 (8)

가로수길 맥앤치즈 수제버거 느끼하지만 이색적!

가로수길 얌얌버거에서 맥앤치즈 수제버거 먹어봤어요 오랜만에 강남 가로수길을 방문했다. 여기 몇년전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6년전 정도만 해도 정말 거리 자체가 매력있고 신선하고 좋았는데 이제는 거의 대기업들만 들어선 것 같다. 디자이너 브랜드 옷 가게들이 많아서 옷을 많이 샀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내가 살만한 옷들은 잘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때도 골목 쪽에 상권이 생겼긴 했는데 지금처럼 식당이나 술집들이 많진 않았다. 친구들과 함께 이자카야를 방문했는데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이제는 그 메인 거리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이 뒷골목 쪽 상권이 발전하여 홍대나 신촌처럼 술집들이 쭉 연이어 있었고 여기에만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예전에는 여기에 옷을 보고 이것저것 구경하러 왔지만 이제는 술을 마시거나 ..

맛집 & 카페 2020.10.15 (24)

통통한 비쥬얼 버거스테이지 수제버거 후기

어니언링, 감자튀김 모두 다 좋았던 버거스테이지 수제버거 후기 전날 수원 화성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와 푹 잤다. 원래 예전엔 밖에서 잠을 잘 못 잤는데 그래도 이제는 나름 푹 잔다. 아 물론 코고는 친구들이랑 같이 잘 때는 빼고! 휴 이번에 같이 호캉스 겸 바다를 보고 왔는데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샜다. 나름 예전에 비해 잠 귀가 무뎌진 편인데도 그렇게 큰 소리는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라. 그래서 이번주는 화요일까지도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았고 이제서야 조금 살만해졌다. 오늘도 할 일들 후딱 하고 일찍 누워서 자야지. 비도 오고 잠 자기 딱 좋은 날씨다. 아무튼 이렇게 수원 1박 2일 여행을 끝냈고 다음날 아침, 맛있는 것을 마지막으로 먹고 서울로 다시 복귀하려 했다. 사실 그냥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맛집 & 카페 2020.07.23 (18)

수제버거 미국 정통 스타일로 패티 맛을 살려냈다!

감자튀김 무한리필 가능한 미국 정통 스타일 삐삣 수제버거 PIPIT라고 적혀있는 이 가게, 나름 추억이 있는 곳이다. 내 포스팅을 여태까지 봐오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패스트푸드를 상당히 선호하는 편이다. 특히 밖에서 먹을 때는! 왜냐하면 집에선 한식만 거의 먹기 때문에 밖에서 돈을 지불하고서까지 한식을 먹는 경우는 상당히 적다. 진짜 특이하거나 어떤 다른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에야 거의 안 그런다. 아무튼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밖에서 뭔가를 먹곤 하는데 이날은 이태원에서 빠르게 저녁을 해결해야했다. 아마 공연을 보러 블루스퀘어에 왔었나 그랬을 것이다. 공연 시간 전에 끼니를 대충 해결해야했고 우선 식당이 있을 것 같은 거리로 들어섰다. 근데 딱 골목길을 틀자마자 이 가게가 눈에 들어왔고 맛이나 기타 정보..

맛집 & 카페 2020.05.18 (14)

바르셀로나 맥도날드 말고 수제버거 Bacoa Kiosko Born

바르셀로나 맥도날드 말고 수제버거 Bacoa Kiosko Born 분명히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미친 듯이 땡길 때가 있다. 이게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것 보면 내가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인가보다. 유럽여행 중에도 여러 번 햄버거를 먹었지만 대부분 맥도날드 이런 프랜차이즈가 아닌 수제버거였다. 이왕 먹는 거 획일화된 맛이 아니라 그 나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것들을 먹고 싶었다. 그렇게 찾게 된 곳이 바르셀로나 수제버거 Bacoa Kiosko Born이다. Bacoa Kiosko Born의 메뉴판과 영업시간이다. 종류가 워낙 다양해 영어로 된 설명을 보고 기호에 맞게 주문하면 되겠다. 나는 POLLO LIGHT 7.5 유로 하나와 Rusticas 감자튀김, 코카콜라를 주문했다. 총 1..

통영 먹거리 뒤통수 수제버거 집을 두번이나 가다.

통영 먹거리 뒤통수 수제버거 집을 두번이나 가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린 통영 먹거리 뒤통수 수제버거.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몰랐다. 여행 와서 같은 곳을 두 번이나 갈 줄은. 정말 맛있었다. 지금까지도 자꾸 생각나고 다음에 만약 또 놀러가더라도 이곳은 꼭 들릴 계획이다. 평소였으면 메인인 뒤통수를 먹었을 텐데 제일 비싼, 매운맛인 헬통수를 먹어보고 싶었다. 제일 비싸다 하더라도 6천원 밖에 하지 않아 요즘 프랜차이즈들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주문이 들어가면 그때 구워서 12분에서 15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 수제버거인데, 제일 비싸다는 메뉴의 가격조차 합리적으로 느껴졌다.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자리에 앉아 메뉴가 나오길 기다렸다. 좁은 매장에 테이블은 약 7개 정도였는데..

자니로켓(Johnny Rocket) 수제버거 후기

자니로켓(Johnny Rocket) 수제버거 후기 대구 신세계백화점에 갔을 때 우연히 자니로켓에 방문했다. 사실 이 날 아침 맥모닝 같은 것을 간단히 먹고 싶어서 숙소 주변에 햄버거 집을 찾았었는데 마땅히 없었다. 어차피 KTX를 타러 갈 겸해서 역 주변에 갔어야 했기에 이 대구 신세계백화점 내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아무거나 먹자 하고 먼저 출발했다. 지하철에서 연결된 통로로 들어오니 눈 앞에 케익, 마카롱 등 수많은 먹거리와 함께 이 자니로켓이 보였다. 쉑쉑버거가 한국에서 한창 난리가 났을 때 신문에서 이곳에 관한 글도 본 적이 있어서 보자마자 반가웠다. 언제 한번 먹어보지 했던 것을 먹고 싶을 때 우연히 먹을 수 있어서였나. 좀 신났다. 이 브랜드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198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맛집 & 카페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