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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44

필립스 면도기 9000시리즈 S9161 면세점 구매 후기

필립스 면도기 9000시리즈 S9161 구매 후기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제품 리뷰다. 오늘은 예전에 어디 떠났을 때였나. 일본이었나. 아무튼 그때 당시 출국할 때 구매한 제품인데 신라 면세점을 이용했었다. 현장에서 바로 구매한 것은 아니고 인터넷을 통해 할인가 다 적용하고 구매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포장된 상태로 물품을 받을 수 있었다. 근데 사실 할인율이라는 것이 참 애매하다. 아예 정상가를 높게 띄워두고 할인율을 대폭 반영해버리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방법이 온라인 면세점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안 같은데 실제로 N사 최저가를 검색해보면 오히려 거기가 더 저렴한 것이 많더라. 나 역시 그런 소비자 중 하나였다. '그래도 최저가보다 무조건 면세가 저렴하겠지. 구매할 수 있는 희소..

망고 벤토 태국 면세점에서 꼭 사야할 것 알아보자

큰 부담없이 선물하기 편한 태국 면세점에서 꼭 사야할 것 사실 요즘 여행 자체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인지라 이 글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진 않다. 다만 그냥 바탕화면에 돌아다니던 폴더 하나를 정리하자는 것과 오늘 하루를 이 글로 마무리해야겠다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글을 작성해본다. 요즘에 게임을 하나 시작했었다. 한달 정도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그젓게 아이디 탈퇴를 했다. 내가 내 본분을 잊고 게임에 몰두하는 편은 아니고 하루에 1~2판 정도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로 이용했다. 와 근데 이게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니라 받더라. 그젓게 전날 잠도 세시간 밖에 못자서 피로도 누적에 스트레스 지수가 피크를 찍었고 바로 탈퇴를 하게 됐다. 원래 예전엔 유예 기간 주던데 이제는 즉시탈퇴로 바뀌었더라. 아무튼..

애견카페 문화 예전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아졌네

오랜만에 방문한 애견카페 여기도 예전에 비해 문화, 시설 많이 좋아졌다 오늘은 가끔씩 찾아오는 댕댕이들에 관한 포스팅이다. 계획을 하고 방문한 것은 아니고 원래 주디 산책을 시킬 예정이었는데 비도 오고 해서 어딜 갈까하다가 근처에 문 연 곳이 있길래 이렇게 급하게 와봤다. 마감 시간이 한 2시간 정도 남았었나. 짧게 남아있긴 했는데 그정도면 충분할 것 같았다. 원래 한곳에 오래 있는 성격도 아니고 실내이다보니 주디도 오랜 시간 있으면 심심해할 것 같았다. 야외 테라스도 작게 있긴 했는데 비가 왔기 때문에 충분히 이용할 수 없었다. 뭐 고양시나 이쪽에 위치한 것처럼 넓은 잔디밭이 있는 곳도 아니고. 그래도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시설이 마련되어 있었다. 쾌적하기도 하고! 댕댕이들도 다 순하고 착하더라..

일상 2020.03.07

chrome 구글 크롬 번역 안될때 설정 빠르게 따라해보기

1분이면 해결 가능한 구글 크롬 번역 안될때 설정법 사실 chrome을 통해 해석하는 것을 그렇게 선호하진 않는다. 대충 의미는 알아챌 수 있도록 해두긴 했는데 정확도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가끔은 엄청난 오역이 발생하기도 하더라. 그래도 영어를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라는 것은 부정 못하겠다. 다만 그래도 자기가 어느정도 해석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느리더라도 천천히 직접 해보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 가끔은 한글로 만들어놔서 더 헷갈리더라. 근데 사실 애초에 나를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 관련 혹은 외국에서 살다오지 않은 이상에야 한글이 전혀 없는 사이트에 들어가는 경우는 크게 없다. 아 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들어가보는구나. 근데 그런 것들은 이미 ..

발바닥통증의 원인 운동화 그리고 나의 문제일 수 있다

의외로 쉽게 해결 가능할지도 모르는 발바닥통증의 원인 오늘 작성되는 이 글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후기로 작성되는 글임을 밝힌다. 원래 내 포스팅에 쓰는 글들 모두 개인 경험에 의해 쓰이는 것들이긴 하나 이렇게 앞서 말을 밝힌 이유는 나는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그냥 일반인이다. 그래서 이 글을 읽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들이 이 포스팅 외에 추가적인 정보를 알고 싶어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게 아니라고 반박을 하실수도 있겠다. 나는 내가 겪은 것과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정도만 말할 수 있고 전문적인 정보는 그냥 병원을 가는 것이 정확하겠다. 그래서 앞단에 이런 내용들을 밝히고 간다. 괜히 욕 먹기 싫다. 내가 발바닥통증의 원인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었던 것은 작년 이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전부리 군산 중동호떡 택배 인생식탁에서 주문해요~

인생식탁에서 온라인 택배 주문 가능해진 주전부리 군산 중동호떡 오랜만에 추억의 음식을 주문했다. 저번에 비타민씨에 이어서 또 추억이네! 이당시 뭐가 있었나. 자꾸 과거를 찾았네. 뭔가 하나 생각나니 연달아 떠올랐나보다. 그래도 그때는 몸에 필요한 영양제 같은 것이었다면 오늘은 그냥 쉽게 섭취 가능한 간식 느낌의 음식이다. 사실 만드는 과정이 쉽진 않다. 그냥 데우기만 하면 되는데 냉동 보관을 하는 제품이다보니 그게 쉽지가 않다. 내가 하면 꼭 겉만 타고 안은 안 뜨겁더라. 어머니가 하시면 안은 뜨겁고 겉은 전혀 타지 않는데. 이것도 스킬이 필요한 음식이었나. 아무튼 오늘 주인공 군산 중동호떡 주전부리 간식은 아주 예전에 놀러갔을 때 처음 먹어봤다. 그때 막 여기가 떠오르기 시작했던 시점이었는데 가게 앞을..

황연주 배구선수 키, 나이 등 프로필 및 최근 모습!

팬심으로 작성해보는 황연주 배구선수 키, 나이 등 프로필 및 근황 여태까지 직관을 하면서 많은 글들을 써왔다. 많다고 하긴 뭐하나. 직관 경험이 딱 세번 뿐이니까.. 아무튼 그때마다 포스팅을 해왔다. 다만 장충체육관의 경우 너무 넓어서 제대로 경기를 볼 수가 없어서 바로 나오긴 했지만 계양체육관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일어나지 않고 모든 경기를 지켜봤다. 그에 관한 글들을 써왔고 언제 한번은 내가 팬심으로 꾸준히 응원하고 있는, 직관 때마다 응원한 황연주 배구선수에 관해 한번 포스팅을 한번 해야겠다 생각했고 오늘 이렇게 작성해본다. 사실 처음 직관을 했을때 이정도는 아니었다. 이 팀에 이 선수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 이유는 내가 이 스포츠를 처음 접한게 지금으로부터 거의 5~6년전이다. 아닌가, 그것보다 더..

일상 2020.02.25

강아지 간식 더독 북어국 비릿한 향 때문에 엄청 좋아한다!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비릿한 향, 더독 강아지 간식 북어국 오늘은 조금 이색적인 포스팅을 할까 한다. 바로 우리 주댕이에게 여름 아이스크림에 버금가는 신세계를 보여줄 겨울 먹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항상 얘가 처음 먹어보는 것을 가져다 줄 때 잘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근데 여태까지 얘나 나나 서로 실망을 시켰던 적은 없는 것 같다. 다 잘 먹었고 소화도 잘 시켰다. 몸에 조금이라도 무리가 가면 반려견들의 경우 뱉어내는 것에 익숙한데 아직까지 이런 것들을 먹고 그런 적은 없다. 오히려 신이 나서 산책도 더 잘 즐기고 볼일도 잘 보고 더 달라고 막 그런다. 확실히 주디는 잘 먹는다. 평소 결핍이 되게 주는 것도 아닌데 먹을 것을 그냥 좋아하나보다. 평소라면 제품 사진만 올라갔을테지만 오늘은 주인공과 ..

비타민c 추천 아이허브 구미젤리 직구 맛있고 간편해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비타민c 추천 아이허브 구미젤리 오늘은 오랜만에 옛 추억을 소환하는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바로 한때 즐겨먹었던 제품이다. 본의아니게 요즘 추억여행 아닌 추억여행을 자주 떠나게 된다. 얘를 줄곧 소비했을 시즌이 한 3~4년 전이다. 근데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재주문했다. 다른 이유는 없고 갑자기 감기 기운도 있고 해서 영양제나 챙겨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딱 이 제품이 생각났다. 그전에 종합영양제 같은 것 살 때는 생각도 안 났었는데.. 타이밍이라는 것이 신기하다. 얘 말고도 주문해 먹었던 호떡이 하나 있는데 개도 오랜만에 주문해서 아까 하나 먹어봤다. 조만간 얘도 포스팅할 예정이다. 아무튼 이 비타민c 추천 제품은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근데 직구라는 것이 우리가 해외 사이..

체형교정 앉은 자세 다리꼬기 이것 먼저 절대 하지마세요

체형교정 포함 건강에 매우 중요한 앉은 자세 다리꼬기 금지 오늘은 의학 정보라고 말하기엔 거창하지만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건광 관련 내용을 전달해볼까 한다.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여태까지 간과하고 있었고 이렇게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야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근데 습관이 무섭다고 몇년에 걸쳐 지속되어온 내 행동이 하루 아침에 고쳐지길 바라는 것은 큰 욕심이었다.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자꾸 앉은 자세 다리꼬기 행동을 하고 있다. 근데 이걸 하자마자 멈추면 모르는데 하고 나서 시간이 흘렀다가 갑자기 깨닫게 된다. '어 다리 왜이래?!' 이러면서 말이다. 사실 예전에 도수치료라고 체형교정을 받아본 경험은 있다. 그때는 다리 때문이 아니었고 어깨가 한쪽으로 약간 기운 것 같아서 뭔가 한번 받아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