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미스터피자 뷔페 오늘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곳을 하나 소개해보고자 한다. 예전 처음 방문했을 때는 그나마 잘 알려지지 않았고 이렇게 운영하는 지점도 많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이제는 꽤 많은 지점에서 이런 스타일로 운영하고 방문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안다. 이날도 내가 워낙 오랜만에 방문하기도 했지만 평소보다 사람이 더 많게 느껴졌다. 원래 주말보다 평일에 더 인기가 많은 여의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말에 사람이 많더라. 좌석 거리두기로 어느정도 간격이 보장되어 있어서 더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거의 매장 내부가 꽉 찼다고 할까나. 주말 디너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도 평소 런치만 방문하는 편인데 이날은 시간이 안 되어 저녁에 온 것인데 원래 저녁에 더 사람이 많나?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