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전시회, K shop 2016 컨퍼런스를 다녀오다.

(KINTEX Exhibition, K shop 2016 conference)

 

 

오늘은 회사에서 교육일정으로 잡아준 K shop 2016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회사를 통해 이런 교육을 간 건 이번이 두번째인거같은데,

평소 자주 접해보지 못하던 것을 경험하거나 새로운 것을 하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역시나 설레는 하루였다.

 

그렇게 도착한 킨텍스 제2전시장!

사실 이 곳도 차타고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고 듣기만 했지 이렇게 직접 온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꽤 넓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이 주차된 차량과 사람들에 놀랐다.

 

 

교육장소인 제2전시장 10홀에 도착했다.

출발 전 전화로 문의했을땐 층은 하나여서 그냥 오면 된다고 했었는데 도착해보니 2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사전예약을 했으므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책자와 주차증 그리고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제공받았다.

 

 

 

명찰을 목에 걸고 드디어 킨텍스 전시회, K shop 2016 컨퍼런스에 입장했다.

 

처음에 들어오자마자 놀랐던 것은 이렇게 많은 업체가 전시회를 구성하고 있는 것에 놀랐고

주목적인 강의장이 어딘지 몰라 헤맸던 것에 대해 놀랐다. 구석에 있을 줄이야..

 

 

Day 1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듣기 전 아까 제공받은 커피쿠폰을 쓰기 위해 카페로 왔다.

처음에 입장권과 쿠폰을 같이 주기에 자체로 쿠폰을 제공하는 건 줄 알았는데 아마도 위 카페가 홍보를 위해 제휴를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커피를 안 마셔서 뭘 마실까하다가 카페모카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드디어 K SHOP 2016 Conference 시작!

 

 

오늘 하루 강의 내용은 위와 같다.

사실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케팅에 관심있어서 마케팅 직무로 입사해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주제가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세부적인 내용을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라 솔직히 집중이 잘 안됐다.

 

그나마 점심시간 이후인 '모바일 광고의 미래' Vungle Korea 김홍식 대표님의 강의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요즘 회사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기도 했어서 더 집중했던 시간이었다.

Best Practice라 하여 1)시청자 반응형 광고 2)타겟 국가별 현지화 3)세로형 광고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시청자 반응형 광고에서는 미미박스 캠페인을 사례로,

세로형 광고에서는 페이스북에서의 영상 재생을 사례로 들어주셨다.

 

강의 내내 지속적으로 강조하셨던 부분은 어느 기업에서나 관심있는 '최적화'와 '전환율'을 지속적으로 어필하셨던 것 같다.

구체적인 자료를 보기엔 시간이 짧기도 해서 정말 저런가 의아하기도 했지만 크게 거부감은 들지 않았다.

 

이 업체와는 실제로 조만간 미팅을 한번 하게 될 것 같다.

 

 

사실 오늘은 컨퍼런스보다 KINTEX 전시회가 더 흥미가 있었다.

 

위 사진은 셀픽이란 업체인데,

이들이 제공하고 있는 것은 '스마트폰을 즉석에서 30초이내에 사진으로 인화'해주는 기술이다.

 

 

처음 3장은 무료라 하여 위 설명대로 앱을 설치하고 사진을 전송해보았다.

실제로 30초 이내에 사진이 인화되어 나왔고 무엇보다 매우 선명하게 나오는 것에 놀랐다.

 

위 사진을 보면 오른쪽 아래에 작은 로고만 나오는 경우와

맨 앞에 있는 사진처럼 옆에 크게 홍보할 수 있는 공간. 두가지 매뉴얼이 있는 것 같았다.

 

실제로 어느 업체에서는 저 큰 공간에 쿠폰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아무튼 정말 신기한 경험이였다. 스마트폰 사진을 실물로 저렇게 깨끗하게 만져볼 수 있다니..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할때 잘만 연결지으면 반응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 사진은 홀로그램이라 하여 영상이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다.

 

홀로그램! 들어본 건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 진행하고 계시는 분들께 물어볼까하다가 바빠보이셔서 직접 검색해서 알아봤었는데 물어볼 걸 그랬다.

 

봐도 정확히 무슨 말인지, 이 영상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건지 이해하지 못했다.

 

지나가다가 이벤트에 당첨되면 미니드론을 준다기에 참여해봤다.

오늘 운이 좋은지 운좋게 뽑은 공이 당첨공이였고 미니드론을 받았다.

 

뽑자마자 직원분께서 오! 이러셨고 나는 웃으면서 그냥 가면 되는거냐고 물어본 뒤에 유유히 걸어왔다.

오! 이러면서 다들 놀라신거보니 당첨자가 별로 없었나보다.

 

드론 얘기는 신문이나 뉴스에서 듣기만 해서 한번쯤은 꼭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된 것 같다.

미니드론이긴 하지만 쉬는 날에 조종을 한번 해봐야겠다.

 

위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려한다.

요즘 일만 다니면서 뭔가 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번 킨텍스 전시회, K shop 2016 컨퍼런스로 에너지 좀 얻은 것 같다.

 

솔직히 '마케팅'과 관련된 컨퍼런스는 다 가고 싶다.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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