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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옷 얇은 치킨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은 보드람치킨

디프_ 2025. 3. 2. 10:48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옛날식치킨 기본적인 맛을 제공하는 튀김옷 얇은 보드람치킨

 

 

개인적으로 튀김옷이 무조건 얇아야 한다거나 두꺼워야 한다거나 그런 기준은 없다. 두 가지 스타일 모두 각기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튀김옷이 두꺼울 경우 일단 양이 많아 보이는 효과가 있겠다. 아마 실제로 포만감도 있지 않을까 싶다. 어찌 되었든 닭은 같은 사이즈여도 일단 들어가는 것이 많으니까. 그리고 튀김옷의 경우 대체적으로 바삭한데 그런 식감적인 부분에서 다가오는 매력도 무시를 못하겠다. 다만 이게 많이 먹으면 속이 안 좋을 수 있겠다. 이건 뭐 상대적이겠지만. 그리고 튀김옷이 얇은 경우에는 양이 부족하다 것이 또 상대적인 단점이 되겠다. 다들 기본적으로 알고 계실 교촌이 그런 느낌이 되겠다. 거기가 닭 조각을 다 작게 썰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다른 곳들과 비교해서 튀김옷이 얇겠다.

 

근데 튀김옷이 얇을 경우에는 앞서 말했듯이 개인적으로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큰 닭 사이즈에서 오는 그 닭 특유의 물렁물렁함을 이렇게 튀김옷이 얇을 경우 해결할 수 있으니 또 선호하시는 분들이 있겠다. 나의 경우 두 가지 경우를 모두 좋아하긴 하는데 굳이 따지자면 튀김옷이 얇은 옛날 스타일의 치킨을 더 좋아하긴 한다. 어차피 먹는 양이 많은 편도 아니고 오히려 이게 겉바속촉이 더 잘 느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 특유의 반죽 튀김에서도 오는 바삭함은 오래 못 먹겠더라. 처음에 분명히 맛있긴 한데 계속해서 이어지면 좀 떼어내고 먹고 싶은 느낌이랄까. 근데 이런 옛날 스타일 치킨은 그런 경우는 없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물리지 않게 계속해서 먹을 수 있다.

 

그래서 밖에서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종종 이렇게 시켜 먹을 때 주로 이런 스타일의 치킨을 먹는다. 아마 포스팅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다. 물론 간혹 신메뉴가 나오면 그것들을 도전해보긴 하는데 정말 먹고 싶을 때는 딱 찾는 곳들이 정해져 있겠다. 또봉이치킨이라고 그쪽도 나름 마니아층이 있는 분야인데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배달 가능한 곳이 없어서 아직 못 먹고 있다. 언젠가 먹어보고 싶은데 기회가 생기겠지 싶다. 그렇다고 오프라인 매장 가볼 정도는 아직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오늘은 나처럼 이렇게 튀김옷 얇은 치킨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보드람치킨 포스팅을 할 예정이다. 사실 보드람치킨 처음 오픈 초기에는 엄청난 인기였다. 그 당시에는 사실 지금처럼 치킨 프랜차이즈가 많지 않아서 더 주목을 받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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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의 경우 자주 다니는 길가에 딱 이 치킨 매장이 오픈을 했는데 그 길을 지날 때마다 치킨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거긴 홀 장사도 했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집에 가다가 유혹을 못 이기고 포장을 하거나 그랬겠다. 실제로 매장에 가서 먹기도 하고 포장을 해오면서 먹기도 하면서 정말 너무 맛있다 느꼈다. 근데 지금 돌이켜보면 지금 아마 그 메뉴를 처음 먹어봤다고 하더라도 그때의 감동이 오진 않을 것 같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같이 운동을 했었다. 그러면 거기 사범님께서 간혹 치킨을 시켜주시곤 했는데 그때 정말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그 뒤로 성인이 되어서 거기서 혼자 포장해서 먹고 그랬는데 그때 감흥은 없더라. 아마 10대 때의 운동 후 먹는 것과 그때의 에너지, 그리고 다 같이 먹는 즐거움과 약간의 경쟁심 등이 맛을 배가 시켜준 것 아닐까 싶다.

 

지금은 이제 그때의 감동을 다시 못 느낄테니 추억이라 말할 수 있겠다. 항상 뭐든 양면성이 있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고,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도 생기겠다. 그래서 꼭 뭐든 안 좋다고 볼 순 없겠다. 다만 여기서 선택은 할 수 있겠다.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마음가짐 등이 달라지겠다. 그래서 추억을 그리워한다고 해서 굳이 잘못된 것도 아니고,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감정이 없거나 그런 것도 아니겠다. 뭐든 자기에 맞는 선택들을 할 테니. 강요한다고 들을 것도 아니고. 아무튼 뭐 어렵게 말을 풀어서 했지만 항상 열린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무엇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성이 있어야 단조롭지 않은 삶을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방면에서 많이 취약해지겠다.

 

사실 여기 보드람치킨 맛있다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이다. 예전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안되는 지점들 가보면 항상 인기는 많겠다. 홀 장사를 기본적으로 하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매장 안에 사람들도 많고 배달 수요도 많겠다. 나의 경우 보드람치킨을 최근 몇 년간은 주로 배달을 통해 먹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아마 젊은 층보다는 적어도 30대는 되어야 조금 수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최근에 이렇다 할 홍보들이 없어서. 그냥 젊은 친구들의 경우 지나가다가 저런 곳이 있었나 하지 않을까 싶다. 워낙 다른 곳들이 유명하게 잘하고 있으니 말이다. 근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 입맛도 많이 바뀌어서 이런 오리지널 옛날식 치킨을 찾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금씩 입소문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런 튀김옷 얇은 치킨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일단 오늘 소개해드린 보드람치킨이 있겠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림스치킨이 있겠다. 이건 제 티스토리에서 검색해보시면 조금 나오겠다. 그리고 아직 먹지 못했던 또봉이치킨도 그렇고, 아마 술 드시는 분들은 아시는 치킨뱅이 이런 곳들도 비슷하겠다. 한때 이 치킨뱅이 치킨에 꽂혀서 오프라인 매장 가서 여러 번 먹은 경험이 있는데 그것도 벌써 예전 일이 되었겠다. 아무튼 대중적이진 않아도 찾아도 주변에 먹을만한 곳은 있겠다. 뭐 시장통닭도 말할 수 있겠는데 거긴 기본적으로 염지 과정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사실 가성비는 좋은데 막 엄청 맛있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다. 근데 뭐 입맛은 주관적인 것이니까. 실제로 맛있는 곳이 있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게 오늘은 치킨 포스팅을 해보았는데, 혹시 각자 몰래 즐기고 계신 곳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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