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가 아니면 먹기 힘든 전을 다양한 종류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왕십리 동래파전 일본 현지에서 살아본 경험은 없기 때문에 자세히는 잘 모른다. 근데 간접적으로 보고 느낀 정보에 의하면 확실히 한국보다 2차, 3차 문화 같은 것들이 더 발달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국의 경우에도 1차를 하고 2차도 가고 이런 문화가 있긴 한데 약간 그 결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이 조금 다른 느낌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음식 자체가 한 번에 많이 나오는 편이 아니다. 그냥 조금씩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켜서 맛볼 수 있는 느낌이랄까. 근데 한국의 경우 안주를 시켜도 뭔가 하나가 제대로 나오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배도 부르고 2차를 가도 또 제대로 나오는 느낌이라 뭔가 다양한 경험보다는 소수에 집중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