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는 아니지만 먹고 나면 괜찮은 호캉스 조식 후기 오늘은 조금 색다른 곳을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원래라면 호텔 리뷰도 하면서 소개하고 그런 글을 썼을텐데 이 채널은 그런 곳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화 시켜서 적어보고자 한다. 장소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으로 나는 이번에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나름 인기 있는 곳 같다. 사람이 매우 많았고 서비스도 좋았고 시설도 괜찮았다. 다만 예약시 같은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스위트라는 것이 추가되어 같은 장소가 혼동스러울 수 있고 한 장소에 여러 호텔이 겹쳐져서 있기 때문에 좀 혼란스러울 수 있겠다. 주차장의 경우 쭉 지하에 쭉 연결되어 있긴 한데 표시가 잘 되어있어서 힘들진 않겠다. 근데 낯선 환경에 잘 적응 못하는 사람의 경우 인포 데스크부터해서 이것저것 좀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