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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4

붕어빵 못지않게 매니아층 확보하고 있는 겨울 대표 간식 호떡

은근히 파는 곳 찾기가 힘들어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든 호떡  노량진에서 식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어느 곳에 들렸다. 사실 여기는 처음에 그 식당을 가기 위해 지나갈 때부터 이따 디저트 느낌으로 와야겠다 싶은 곳이다. 결국 유혹을 못 이겨 급하게 온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여길 오려고 했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다. 개인적으로 뷔페에 갔을 때 물론 식사가 맛있기도 한데 그 식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빨리 디저트를 먹고 싶어서 식사를 후다닥 해치우곤 했다. 근데 이날도 약간 비슷했다. 원래는 그렇게까지 이 호떡을 원한 것은 아니었는데 식사 퀄리티가 워낙 별로여서 빨리 호떡이나 먹어야겠다 싶었다. 어차피 주차해 둔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있기도 했고 배도 어설프게 차서 빨리 먹고 싶은 것을 먹..

맛집 & 카페 2024.12.27

핫한 시장투어 하면서 호떡, 마시멜로 아이스크림 먹고 왔어요

줄 서서 기다렸다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는 시장투어 간식들 근데 갑자기 호떡을 구웠다고 하는지 기름이 튀겼다고 하는지 헷갈린다. 그 기름 없이 뜨겁게 나온 것을 구웠다고 하고 기름이랑 같이 조리가 되면 튀겼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으려나? 요즘 이상하게 단어를 전혀 생뚱맞게 말한다거나 아예 문맥에 맞지 않게 말하거나 그런 실수를 한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검색해보니 치매 이런 것은 아니고 그냥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시적으로 몸이 피곤해서 그런 것이라는 글들이 많이 보였다. 내 나이 기준에서 말이다. 근데 요즘은 뭐 예전처럼 나이에 맞춰 뭐 질병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보니 그냥 운동이나 열심히 하면서 신체를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싶다. 근데 정말 퇴근하고 밥을 먹고 나면 아무것도..

맛집 & 카페 2022.04.20

호떡 맥주 이제는 호맥 시대다

호맥은 호떡 맥주 조합 아주 신기한 가게를 다녀왔다. HOMAC으로 호막이 아니라 아마 호맥으로 읽을 것이다. 순수 한국말을 줄인 것 같다. 아는 형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여길 한번 가보고 싶었다고 한다. 근데 1차로 간 것은 아니고 1차는 이자카야에서 배를 든든히 채우고 2차로 다녀왔다. 안을 들여다보니 매장이 그리 넓지 않았고 사람은 많은 것 같아 처음엔 들어가지 않으려 했다. 그냥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좀 싫었다. 근데 구석에 남은 자리가 있었고 어차피 오래 머무를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형과 잠깐 안에 들어가서 안 가봤던 곳 분위기도 좀 보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겸사겸사의 목적으로 잠시 있다가 나오기로 했다. 대충 가게 이름을 봐서 아시겠지만 호떡 그리고 맥주를 메인으로 파는 가게다. 사실 치맥..

맛집 & 카페 2020.11.27

호떡 포함 제주 동문시장 먹거리 전부 다 알아보아요~

옛날식 호떡 포함 먹거리가 다양해 거닐면서 즐기기 좋은 제주 동문시장 시장 구경은 항상 재밌다. 평소 보지 못했던 다양한 식재료도 만날 수 있고 그냥 뭔가 옛날을 추억할 수 있는 향수 느낌이 살아있달까. 서울에 살면서 막 시장을 일부러 찾아다니진 않지만 이렇게 여행을 다닐때면 꼭 들려본다. 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이번에도 역시 들리게 됐다. 딱 도착하고 나서 기억나더라. 저번에 혼자왔을 때도 여기 왔었다는 것이. 그때는 주차를 어찌저찌 했는데 이번엔 주차 때문에 고생을 했다. 네비게이션으로 공영 주차장을 찍었는데 처음 도착한 장소가 시장과 너무 멀었다. 걸어서 10분도 더 걸리는 정도랄까. 그래서 지도를 보고 다른 곳으로 찍었는데 워낙 이동하는 길목이 좁고 복잡해서 가는데 고생을 했다. 그리고 공영 주차..

맛집 & 카페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