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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2

트렌디한 시장 컨셉으로 핫플레이스가 되어버린 해방촌 신흥시장 해방촌닭

요즘 젊은이들 몰려서 웨이팅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위치한 해방촌닭  드디어 저번에 오지 못했던 해방촌 신흥시장 안에 도착했다. 사실 저번에 해방촌을 온 적이 있긴 했다. 근데 그때 덥기도 했고 오르막길을 계속해서 오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렇게 오르다가 중간에 그냥 돌아서 다른 길로 향했다. 근데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래서 '저 사람들은 어딜 가는 것이지?'라는 궁금함이 살짝 생겼는데 내가 갈 생각은 없었다. 그렇게 그냥 나는 내 갈 길을 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하루 이틀 정도 지났나. 그 위로 올라가면 요즘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신흥시장이라는 공간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눈앞에서 바로 지나쳐 왔구나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래서 다음에 꼭..

맛집 & 카페 2024.07.17

해방촌 피자와 맥주, 이태원 바로 옆인데 처음 와봤다.

해방촌 피자와 맥주, 이태원 바로 옆인데 처음 와봤다. 따릉이 탔던 날, 집 앞에서 녹사평역까지 약 한 시간 반 정도 달린 후 회장님의 주도하에 해방촌이라는 곳을 왔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어디 있는지 궁금했는데 우리가 아는 이태원 경리단길 바로 맞은 편에 있었다. 항상 처음은 설레는 일이기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 그렇게 어디를 갈까 정하면서 천천히 걸어 올라왔다. 근데 끝에서 끝까지의 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았다. 이태원 경리단길에 비교하면 경사가 낮아 오르긴 쉬웠는데 너무 짧은 거리가 아쉬웠다. 그래도 외국인이 엄청 많았다. 한곳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주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이런 자연스러운 분위기들이 좋았다. 뭘 먹을까 하다가 피자로 의견이 통일됐다. 근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