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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센터 2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애견인이라면 꼭 가보자!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애견인이라면 꼭 가보자! (Abandoned dog center, volunteer) 유기견 보호센터를 다녀온 지 꽤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한다. 5월 중순쯤 다녀온 것 같다. 아직도 기억난다. 이 당시 심리상태가 하루라도 그냥 흘려보내기 싫은 상태였고, 달력을 보니 주말에 시간이 비어 뭔가를 해야했다. 뭘 할까 고민하다가 봉사활동이 생각났고 이렇게 다녀왔다. 유기견 보호센터도 다녀온 적 있고 살아오면서 이런저런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었지만, Abandoned dog volunteer은 처음이었다. 출발하기 전에 담당자분과 통화를 했는데 뭐 냄새가 난다, 물을 수도 있다, 애들이 볼일을 보면 바로 청소를 해줘라 등 이런저런 말씀을 해주셨다.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갔는데 티는 ..

유기견 입양카페 홍대 아름품 다녀왔어요

유기견 입양카페 홍대 아름품 다녀왔어요 (Abandoned dog adoption Cafe) _ 포스팅을 작성하기에 앞서 이 글은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을때의 작성했던 글이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중간중간 과거 블로그에서 그냥 버리기 아쉬웠던 컨텐츠들을 어느정도 재구성하여 업로드할까 한다. 저품질이 우려가 되지만 티스토리이기도 하고 이미 검색되지 않는 정보이기에 다시 노출되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_ 지난 날,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운영하는 유기견 입양카페 홍대 아름품을 다녀왔다. 요즘에야 워낙 고양이 카페, 강아지 카페 등이 우후죽순 생겼지만,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보게 된 유기견 입양카페가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살면서 드는 생각은 아름답고 좋은, 긍정적인 면도 좋지만 그 반대..

일상 201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