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착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물 값보고 깜짝 놀랐던 도쿄 신주쿠 야키토리 이자카야 Yakitori and Toritatsu 이날은 참 고생 아닌 고생을 했었다. 사실 이번 일본 여행 때는 평소 안하던 행동을 좀 했다. 그것은 미리 예약을 했던 것. 사실 여태까지 도쿄 여행을 하면서 별도로 식당 예약을 한 적은 없었다. 뭐 일단 그런 시스템을 알아보는 것이 귀찮기도 했고, 도착해서 전화를 해가면서까지 뭔가 그렇게 해야 할 필요성을 못 느꼈다. 다만 이번 여행에 꼭 가보고 싶은 곳들이 있었고, 거긴 사전 예약이 필수였다. 그리고 그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서 그 두 곳만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기다리거나 아니면 운 좋게 바로 먹거나 그럴 수 있었는데 이날은 참 고생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