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예약하고 방문하기 좋은 비스트로윰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곳을 소개해볼까 싶다. 사실 특별하다고 해서 어떤 막 그런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니고 나름 뭔가 숨겨진 맛집 같은 느낌이랄까. 일단 위치 자체가 굉장히 애매하다. 이런 식당이 있을 것 같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일단 이 동네의 경우 사실 외부에서 사람이 찾아오기가 쉽지 않겠다. 시장에 있기도 하고 여기 동네가 번화가도 아니고. 그나마 9호선이 있어서 유동 인구가 조금 있을 수 있으나, 여기 사는 사람들이 아니고서야 이 안쪽까지 들어오기는 쉽지 않겠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이 공간의 경우도 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양식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가게가 있기에 다소 안 어울리는 느낌도 있다. 만약 한식이라면 괜찮을 수 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