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천국은 이 근처에서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해서 직접 먹어본 명품달인김밥 후기 예전에 김밥천국이라는 프랜차이즈가 초장기에 나왔을 때 정말 대박이었다. 친구부터 해서 나까지 모두 다 거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그냥 주말에도 심심하면 식사를 하러 가고 학교가 끝나거나 아니면 놀러 가기 전 저녁이나 매번 끼니를 자주 해결했다. 아마 그렇게 몇 년간 이용했을 것이다. 그 당시 우리만 이용했던 것이 아니라 대다수의 많은 손님들이 애용하였고 그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 프랜차이즈가 생겨났던 것으로 기억난다. 근데 이제 그때만큼의 명성이 아니겠다. 일단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겠으나 뭔가 매번 사람이 없는 느낌이고 그에 맞춰 홀도 한산해지다보니 좀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같더라. 그냥 내 기분에 따라 그렇게 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