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 것 같은 아이템, 프랜차이즈 창업 플스방 위닝


옛날부터 뭔가 내 아이템만으로 나만의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고등학생 때였는지 대학생이었는지 선생님께서 부모님이 뭐하시냐 물으시고 사업한다고 한 친구들에겐 너도 회사 생활할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다. 그 말을 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사업을 하고 계신 아버지를 따라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것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근데 이 사업이라는 것이 절대 쉽지가 않다. 뭐 누구말론 일단 실패할 생각을 하고 몸을 던지라고 하지만 성격상 쉽지도 않고 한번의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막상 마음 먹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나름 배운 것도 있다고 이것저것 시장조사도 하고 아이템도 정하고 컨셉도 잡고 예산도 짜고 하려면 이게 이것만 올인해도 1년이 필요할까 말까인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병행하려면 정말 절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솔직히 짧다면 짧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요즘, 개인적으로 사업은 힘들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뭔가를 물려받지 않는 이상에야 말이다. 그래서 사고의 전환을 하게 된 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창업이다. 흔히 대기업 나와도 나중엔 치킨집을 차린다고 할만큼 노년에 이쪽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근데 이 부분 시작하기 전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나는 다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주변을 봐도 편의점을 일찍 시작한 사람은 다점주를 하고 있고 내 친구 중에서도 교촌치킨을 몇년간 하면서 정말 돈을 엄청 번 친구가 있다. 지금처럼 핫해지기도 전에 말이다. 근데 가게 이전을 하면서 권리금을 받고 기존 자리를 내준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뭘 하는지를 모르겠다. 예전에도 창업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한 말인데 초창기 코인 노래방과 크린토피아를 놓친 것이 굉장히 아쉽다. 물론 지금도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초기보다 없는 것은 사실이겠다.


이처럼 괜찮은 프랜차이즈만 선정하더라도 그냥 겨우 입에 풀칠하는 것이 아니라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만큼 아이템이 중요하다는 말이겠다. 내 안목에 대기업의 정보를 결합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개선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시장이라 생각한다. 그 중 요즘 괜찮게 보고 창업이 바로 플스방 위닝이다.


사실 이 시장을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2년전만 하더라도 플스방을 간다는 친구에게 뭐하러 거길 가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때도 답변은 애들과 위닝을 하러간다고 했다. 해당 게임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 재미를 몰랐기 때문에.. 근데 다른 친구 덕분에 해당 게임을 접하게 됐고 왜 pc방보다 더 비싼 돈을 들여 여길 가는지 이해가 됐다.



사진을 보면 다 위닝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그냥 피파와 같은 축구 게임이다. 근데 이게 콘솔 게임기기 같은 것으로 진행하다보니 초기 투자 비용으로 많은 돈이 요구되고 또 어느정도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친구와 같이 하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실제로 1:1 혹은 2:2 플레이를 하면서 간단히 내기를 걸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된다.


pc방을 가면 게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솔직히 2시간도 길게 느껴지는데 여기 프랜차이즈 창업 플스방을 가면 4시간을 있어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감이 느껴진다. 그만큼 나의 몰입도가 영향을 끼친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한판 플레이에 시간이 15분 정도 소요가 되다보니 세명이서 가면 한턴이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어 더 그런 것 같다. 그만큼 처음부터 짝을 맞춰가면 좋겠고 또 짝을 맞춰가다보니 기본 사용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


장점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지만 단점도 있다. 바로 전용 기기가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부분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겠다. 솔직히 하나 사두고 나면 전용 AS를 받아 뭐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처음 오는 손님의 경우 작동 관련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으면 플레이하기가 힘드니 기본적인 정보를 알아둬야겠다. 근데 뭐 이런 것은 처음에 오픈하기 전에 해당 업체에서 다 알려주긴 하니 걱정사항은 아니겠다. 


또 다른 단점은 바로 흥행 게임 여부에 따라 시장이 정해진다는 것인데 위닝이라는 대표 게임이 망할 리는 없겠다. 신 버전이 안 나오면 그전까지 구버전을 하고 실제 해외 축구 선수들이 등장하는 것이니만큼 지속적으로 그 데이터들만 반영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플스방에 갈 때마다 다들 위닝만 하고 있고 정말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은 20명 중에 한명꼴로 본 것 같다. 아 갑자기 생각난 단점이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 남자라는 것이다. 거의 90%가 되는 것 같은데.. pc방에 가면 요즘 성비가 그래도 6:4 혹은 7:3 정도는 되는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우려스러운 점은 있다.


솔직히 나도 해당 포스팅을 하면서 '이거 해야겠다!' 이러면서 진지하게 알아본 것은 아니고 그냥 체험자로서 드는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그렇기 때문에 진지하게 참고할 필요도 없고 그냥 가볍게 넘기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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