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본 후쿠오카

벳부 맛집 토요츠네 본점에서 튀김요리를 먹다.

디프_ 2018. 1. 20. 15:44

벳부 맛집 토요츠네 본점에서 튀김요리를 먹다.

(Beppu famous food in Toyotsune)

 

 

토요츠네

 

 

짐을 대충 풀어둔 뒤 튀김요리가 유명하다는 벳부 맛집 토요츠네 본점에 왔다. 원래 여행을 다닐 땐 항상 배가 부른데 이날은 이동을 좀 하다보니 배가 고팠던 것 같다. 뭐 그렇다 해서 진짜 허기진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여행 시에는 항상 포만감이 유지되어줘야한다.

 

원래 여기처럼 알려진 곳이라면 실망할 법한데, 구글에 쳐보니 평점도 4점대로 괜찮은 편이어서 믿고 가보았다.

 

 

토요츠네 본점

 

 

사람이 꽤 많았다. 대기가 있어서 예약 판에 이름을 적고 기다렸고 그 뒤에도 사람이 계속해서 왔다. 이날은 한국인 관광객보단 현지인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눈에 보였다. 줄은 금방 빠졌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체감상 한 15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정식 1,200엔과 특상텐돈에 새우를 추가하여 1,070엔에 주문했고 음료를 포함해 총 2,920엔이 나왔다. 별도로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에 어려움은 없었다.

 

 

튀김정식

 

 

벳부 맛집 토요츠네 본점은 아마 튀김요리로 유명했었지..? 주문한 정식과 특상텐돈이 나왔다. 튀긴 것하면 역시 맥주 아니면 탄산이니까 같이 주문해 먹어보았다.

 

정식에선 딱히 튀김 말고 손이 가는 것들이 없었다. 그렇게 맛있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이곳의 대표메뉴만 주문하는 것이 나아보인다. 메인메뉴는 정말 맛있었다. 이런 류의 요리를 먹을 때 그 튀김의 겉표면이 기본적으로 깨끗하면 보기도 좋고 실제로 더 맛있는데 여기도 황금빛으로 깨끗했다. 추가 주문한 새우에는 살도 튼실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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