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보는 피자파는집 쏘핫불고기R 쿠팡이츠 배달비 무료로 주문함요즘은 예전에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먹지 않는다. 원래 주 2회 이상씩은 꼬박꼬박 이용한 것 같은데 밖에서 사먹는 비중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레 줄어든 것 같다. 그래도 시키는 경우라면 90%이상은 대부분 치킨을 배달해 먹은 것 같다. 오늘 포스팅하는 주인공 바로 이전에 시킨 음식을 보니 호식이두마리 매운간장치킨+콜라 15,000원 짜리를 주문했었구나. 새삼 피자 가격이 비쌈을 느낀다. 예전부터 그랬다. 유명한 프랜차이즈들 도미노라든가 미스터 등 가격이 왜 그렇게 비싼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토핑이 다양하게 들어감은 알았지만 그냥 집 근처에 있는 마루라든가 스쿨 등을 가면 맛은 크게 차이 안 나지 않나? 나의 경우 치즈크러스트만 추가하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