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낭시에 기준으로 익숙한 디자인이지만 벽돌이라는 컨셉으로 더 귀엽게 다가왔던 브릭샌드 요즘 사실 무리 아닌 무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내가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이니 어쩔 수 없겠다. 다만 머리로는 받아들였는데 몸은 받아들이지 못했겠다. 과거보다 더 피로함을 느끼고 지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잠을 못 자는 것은 아닌데 몸 자체가 막 주변에 감기만 걸려도 푹 자고 일어나면 다 낫는 건강한 체질이 아니다 보니 한계가 있겠다. 그래서 적절히 쉬려고 하는데 이게 중간중간 잠깐 쉬는 것으로는 회복이 안 되는 느낌이다. 그래도 이 생활도 1분기 안에는 어느 정도 노선을 정하려고 하고 있으니 이제 3월을 기점으로 얼마 남지 않았겠다. 그리고 또 안주하면 안 되긴 하니까 나아가긴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