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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창공원 맛집 4

유재석도 한입 먹고 반했다는 88세 할머님의 손맛이 담긴 라면

할머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용산 효창공원역 라면전문점  용산 효창공원역 근처에는 특이하면서도 특별한 가게가 하나 있다. 사실 지나다니면서 보긴 했었는데 안으로 들어갈 생각은 하지 못했다. 라면만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간 경험은 여태까지 없었던 것 같다. 뭐 물론 김밥천국 이런 곳에 가서 김밥 시키고 라면을 시켜서 같이 먹은 적은 있는데 라면 전문점에 들어간다? 라멘도 아니고? 여태까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은 무인 라면점도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나의 경우 그렇게 라면이 당길 경우 집에서 먹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까지 끓여서 먹을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근데 오늘 소개할 이 라면 전문점의 경우 다녀온 사람들이 주변에서 괜찮다고 한번 가보라고 말을 해..

맛집 & 카페 2024.10.04

7천원으로 습하고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수 있는 효창공원 히카리 냉우동

얼음이 동동 띄워져 있어 찰기 있는 면발을 즐길 수 있는 히카리 냉우동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가 8월 7일이라고 한다. 얼마 남지 않은 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만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강한 비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려, 소나기가 그친 뒤 더위로 인하여 습해져 완전 동남아 날씨가 되어가는 것 같다. 동남아 여행 시 겪을 수 있는 '짧은 시간 강함 비바람을 동반하는 현상'을 스콜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한국에서도 발생하는 것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주변에서 완전 동남아 날씨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 보인다. 나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고. 사실 누가 여름이 좋은지 겨울이 좋은지 물었으면 항상 고민이었다. 각기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

맛집 & 카페 2024.08.05

7천원에 갓 튀겨진 튀김과 고급진 면발을 즐길 수 있는 히카리 우동

가성비가 좋아 효창공원역 주변 숨겨진 맛집으로 소문난 히카리 우동 사실 막상 갔을 때는 모르다가, 포스팅을 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될 때가 있다. 그것도 나름 티스토리의 순기능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오늘 소개할 곳의 경우, 방문 당시에도 따로 뭐 2호점이라든가 분점이라든가 그런 표시가 없었다. 그래서 여기서만 장사를 하시는구나 싶었다. 근데 검색을 한번 해보니, 전혀 다른 지역에 가게 상호가 뜨는 것이었다. 근데 외관도 똑같고. 그래서 이사를 하신 것인가 싶었는데, 그곳 역시 여전히 장사 중이었다. 호기심이 발동하여 리뷰 같은 것을 살펴보니 메뉴 구성부터 인테리어까지 똑같더라. 그래서 이건 같은 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응암동에 위치한 곳이 본점이고, 여기 용산 효창공원역 ..

맛집 & 카페 2024.02.15

24년째 운영 중인, 돈까스와 냉면 딱 두가지로 승부하는 효창공원 맛집

유튜버 쯔양도 와서 전메뉴 털고 갔다는 용산 돈까스산골녹차냉면 날이 무척 추워졌다. 아마 요즘이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운 때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아마 올 겨울 지금 추위가 마지막 추위이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곧 2월이 다가오고 명절만 지나면 곧 3월이다. 3월이면 봄이 시작되는 때인데,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더라도 지금보다는 덜 춥겠다. 그리고 그때는 옷이 그만큼 얇아졌기 때문에 추위를 더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그래서 지금 추위가 너무 추워서 싫긴 한데 그렇게 또 딱히 싫지도 않다. 어차피 금방 끝날 것을 알기 때문에. 근데 참 이상하게도,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한치한을 추구할 때가 있다. 이날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뭔가 계속해서 시원한 냉면이 먹고 ..

맛집 & 카페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