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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4

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빵순이들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도쿄 팡메종 소금빵

소금빵을 최초로 만들었다는 팡메종에서 먹어본 가성비 최고의 소금빵  동남아 여행을 갈 경우 대부분 호텔에 조식이 포함되어져 있기 때문에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해결하는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 호텔 퀄리티가 괜찮기 때문에 조식 수준이 괜찮기도 하고. 간혹 3박 5일과 같은 일정으로 새벽이나 밤 늦은 시간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가성비 괜찮은 숙소에 묵기도 한다. 그럴 경우 조식 퀄리티가 아쉽기 때문에 밖으로 나와 해결하기도 하는데, 이른 아침에 문을 여는 가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동선이나 시간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겠다. 그리고 괜찮은 브런치 가게들이 일찍 열어도 오전 10시에 이렇게 열기도 하니까. 뭐 잠이라도 푹 자면 괜찮긴 한데 일반적으로 잠도 잘 못 자기 때문에 나의..

맛집 & 카페 2025.01.09

제과제빵 40년 장인이 매일 만드는 푹신푹신한 소금빵

파주 적성면에 위치해 아는 사람들만 찾고 있다는 베이커리 카페 삼성당 날은 엄청 좋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날이다. 그래도 쓰러지거나 그럴 정도는 아니었기에 꾸역꾸역 할 일들을 했다. 근데 카페 간 것도 할 일로 쳐야 하나? 뭐 그래도 나름 일정을 미리 짠 것이니까, 갑자기 움직인 것은 아니니까 그렇다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근데 여길 오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밥을 먹다가 커피 한잔할 생각이 났고, 친구가 여기 근처에 유명한 빵집이 있다고 자기 자주 간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거기 가서 커피 한잔하자고 말했다. 그렇게 밥을 먹고 바로 실내에서 쉴만한 곳으로 이동했다. 이번 장맛비가 끝나면 선선한 가을이 올 것 같은데 이때만 하더라도 낮 기온이 30도는 기본으로 넘어가는 아주 무더운 날씨였다. 그래서..

맛집 & 카페 2023.08.29

당일치기 강화도 여행의 마무리는 우트우트 카페에서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하는 강화도 소금빵 맛집 우트우트 카페 친구와 당일치기 여행을 왔다. 솔직히 당일치기 여행도 아니다. 아마 이 친구한테 당일치기로 바람 쐬러 오자고 했으면 여기까지 못 왔겠다. 그냥 가을도 왔고 해서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 했고 동네에서 먹는 것보단 좀 근교로 나가서 먹자고 말했다. 원래 이 친구는 따라오는 성격이고, 나의 경우 이것저것 찾는 편이다 보니 내가 찾고 그냥 알아서 따라오라고 했다. 이럴 경우 그냥 군말 없이 따라오는 친구가 최고다. 근데 자기는 찾아보지 않으면서 하나하나 불만을 표시하는 친구들도 있다. 개인적으로 그런 친구랑은 잘 맞지 않더라. 나만 하더라도 내가 못 찾는 경우엔 믿고 따르는 편이다. 궁시렁대지 않고. 우선은 내가 그런 결정에 참여하지 않았..

맛집 & 카페 2022.11.09

요즘 없어서 못 먹는 소금빵

소금빵 파는 곳 찾으러 돌아다니곤 해요 요즘 주변에서 핫하기도 하고 찾는 사람도 많은 디저트 종류가 있다. 디저트가 아닌가? 베이커리 종류가 하나 있다. 바로 빵인데 이름이 생소하실 수도 있겠다. 나 역시 우연히 처음 먹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단맛보다 짠맛을 선호하긴 한다. 나름 자극적으로 먹는다는 것이 맵거나 그렇게 먹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짜고 매콤한 그런 정도의 레벨을 원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내 입맛은 짠맛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무튼 우연히 이 메뉴를 발견하였고 그냥 이름에 끌려서 그렇게 처음 먹어보게 됐다. 근데 그 첫 시작을 너무 맛있는 곳에서 시작한 것 같다. 너무 맛있었고 바로 그 뒤부터 찾으러 다녔던 것 같다. 오늘 포스팅하는 이곳처럼 말이다. 여기 서현 170은 내가 처음 먹어본 이후에..

맛집 & 카페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