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직원 분이 있어서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일본 현지 가성비 오마카세 도쿄 긴자 스시 이시야마 이번 일본 도쿄 여행에서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한 두번째 가게가 되시겠다. 사실 다른 곳 예약한 곳이 있는데 거긴 식당이 아니었어서. 도쿄에 갈 때마다 마사지, 헤드스파 등 관리를 받고 있다. 사실 이게 사람에 따라 나뉘는 것이긴 한데 뭔가 일본 감성에 대한 그런 좋은 감정 같은 것이 있는 것인지 뭔가 일본에서 관리받는 것이 나에게 맞더라. 그래서 항상 마사지를 받는 곳이 있는데 거기의 경우 사장님께서 꽤나 친절하시고 시간도 알맞게 잘해주신다. 여러 곳에서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거기가 제일 좋아서 매번 갔었다. 근데 이번엔 가지 않았다. 너무 아프기도 하고 그냥 헤드스파 하나로 만족하려고. 가격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