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자체를 기대하고 갔는데 가격에 놀랐다가 만족하고 돌아온 낙원타코 나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한 6개월? 혹은 1년 동안 타코 관련 콘텐츠가 많이 보였다. 사실 뭐 평소에 타코를 즐기시는 분들이 계셨겠지만 약간 뭔가 흐름을 타는 느낌이랄까. 종종 나만 알고 있는 맛집들이 소개되기도 하고 또 거기 가보고 싶게 만들고. 아무튼 나도 타코 음식 자체에 대한 애정은 크게 없었다. 경험도 별로 없다. 타코벨이라고 이 분야에서 유명한 프랜차이즈가 하나 있는데 미국에 본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예전에 신촌을 갔을 때 먹어본 경험이 있다. 근데 딱 예상했던 그 맛이었고 실망하거나 감동하거나 그런 포인트도 없었다. 딱 예상한 맛 그대로 맛있었다. 그 뒤에도 먹으면 좋겠다 싶긴 했지만 접근성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