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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72

리스본 여행코스 길거리 거닐며 방황해보자

리스본 여행코스 길거리 거닐며 방황해보자 요즘 포스팅이 손에 영 잡히질 않는다. 네이버까지 같이 하려 하다보니 하루에 두 개를 해야된다는 생각에 망설이고 있다. 일단 시작을 하면 1일 1포스팅은 해야하기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타이트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매번 일이 생기고 핑곗거리가 는다. 그래도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 목요일 전까지는 마음을 다잡을 예정이다. 일단 잠시 죽었던 티스토리부터 살려야겠고, 오늘은 자기 전에 폴더에 따로 저장해두었던 리스본 길거리 사진을 정리하면서 어떤 여행코스로 돌아다녔는지 가볍게 기억을 상기시켜보려 한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첫 사진은 레스토랑 예약시간을 기다리며 방황하다 만난 고양이고 아래 광장은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광장인데 돌아다니면서 많이 지나치게..

스페인 보른지구 구엘 저택 그리고 레이알광장

스페인 보른지구 구엘 저택 그리고 레이알광장 (El Born Spain, Guell palace and Placa Reial) 보케리아 시장 다음 코스는 스페인 보른지구 구엘 저택과 레이알광장이다. 구엘 저택 안으로 입장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바깥에서 어떻게 지어진거고 왜 이렇게 만들어진 것인지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설명을 들으면서 자꾸 한국말이 들리길래 옆을 보니 다른 가이드 투어팀이 와서 비슷한 설명을 하고 있었다. 우린 대충 20명 단위였는데, 거긴 소규모 단위여서 괜히 더 나아보였다. 사람이 많으면 아무래도 좀 복잡하다. 솔직히 원래 투어 같은 것을 해본 경험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대충 설명을 듣고 혼자 구경하며 딴짓을 했다. 스페인 보른지구 구엘 저택을 보면서 옛날에 어떻게 저렇게..

보케리아 시장 (La Boqueria) 복잡하고 생각보다 별로다.

보케리아 시장 (La Boqueria) 복잡하고 생각보다 별로다. 바르셀로나 이틀차, 오늘은 가우디 투어를 하는 날이다. 원래 좀 돌아다니다 적응이 되면 투어에 참여하려 했으나, 유럽에 오기 전부터 투어만 동행하기로 한 친구가 첫날부터 하는게 구경하기 더 좋을 것 같다며 바로 하자고 해 도착한 다음 날로 예약했다. 이 업체는 형이 신혼여행을 스페인으로 왔을 때 이용했던 곳으로 명함을 건네받아 연락하여 예약하게 되었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씻고 7시 40분에 조식을 먹은 뒤 밖으로 나왔다. 모임 장소는 걸어서 5~10분 거리인 카탈루냐 광장으로 내 기억으론 거의 꼴찌로 도착했다. 약속한 시간에 늦진 않았다. 이어폰이 필요한 줄 모르고 안 가져와서 가이드 분에게 빌렸다. 다행히 여유분이 있으셨다. 위..

바르셀로나 맛집 bun bo raval - 베트남 쌀국수를 먹다.

바르셀로나 맛집 bun bo raval - 베트남 쌀국수를 먹다. 숙소에 짐만 대충 정리한 뒤 사장님에게 추천 받았던, 구글 평점이 높았던 바르셀로나 맛집 bun bo raval을 가기로 했다. 딱히 어딜 가야할 지 몰랐는데 순간 따뜻한 국물이라는 말에 너무 혹했다. 춥진 않았지만, 그 맛이 그리웠다. 또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점도 한몫했다. 걸어서 한 5~10분 안에 도착했던 것 같다. 이국적으로 꾸며진 매장 분위기가 좋았고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안까지 테이블이 쭉 이어진 것 같은데 내가 먹고 있는 동안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다. 바르셀로나 맛집 bun bo raval에서 포 치킨 베트남 쌀국수와 끌라라를 주문했다. 할로윈 사건 이후로 잊고 있다가 오랜만에..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호스텔7942 6박 7일 후기!

바르셀로나 한인민박 호스텔7942 6박 7일 후기! 바르셀로나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예약한 한인민박 호스텔7942로 향했다. 1박 요금을 고정환율로 계산하여 선불로 지급하였고 나머지는 만나서 유로로 전달하기로 했다. 딱 요금이 인상되기 전이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저렴하게 6박 7일로 예약할 수 있었다. 택시 기사님에게 구글맵으로 위치를 알려드렸었는데 여기 호텔 앞은 진입할 수 없다고 조금 뒤로 돌아서 가겠다 말씀해주셨다. 확실히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에 비해 도로가 넓어서 차들이 다니기 편해보였다. 그렇게 목적지에 도착했고 택시비는 총 11.6유로가 나왔다. 여태까지 다녔던 곳들보다 요금이 확실히 비쌌다. 그렇게 택시에 내리고 구글맵을 보며 걸어가다보니 이렇게 철문이 나왔다. 입구로 보기엔 처음에..

스페인 렌페 예약 세비야 Santa Justa 바르셀로나 산츠역 기차

스페인 렌페 예약 세비야 Santa Justa 바르셀로나 산츠역 기차 유럽여행 3주차, 이렇게 세비야도 끝이 났고 이제 바르셀로나로 이동한다. Santa Justa 역까지 택시를 이용했는데 웬만한 거리는 10분이면 도착하고 5유로 밖에 나오지 않았다. 촉박한 줄 알았던 시간이 좀 남아 역 안을 좀 돌아다녔다. 맥도날드도 있고 이것저것 다 있었다. 바르셀로나 산츠역까지 가는 기차로 스페인 렌페를 예약했었는데, 인포메이션이 딱 눈에 들어와 확실하게 하기 위에 안으로 들어가봤다. 표를 보여주며 타야 할 곳을 물어보니 전광판에 20분 전에 탈 곳이 나오니 그때 찾아가면 된다고 했다. 실제로는 30분 전에 떴다. 내가 탔을 땐 플랫폼 5라고 나왔는데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시계 옆을 자세히 보면 바르셀로나 ..

세비야 한식당 혼밥 문(Moon)에서 떡볶이를 먹다.

세비야 한식당 혼밥 문(Moon)에서 떡볶이를 먹다. (Korean restaurant Moon)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다. 종종 로그인하긴 했는데 포스팅은 예전 유럽여행을 다녀왔을 때를 제외하곤 두 번째로 긴 시간 동안 안쓰다 쓰게 되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몽골을 다녀오면서 좀 쉬어야겠다 생각을 한 것이 길어졌다. 그래서 좀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하다가 접었던 네이버 블로그를 컨셉을 잡고 다시 시작해볼까 한다. 그렇다해서 티스토리를 떠난다는 것은 아니고 여행 기록은 이 티스토리에, 새로운 컨셉은 네이버에서만 진행해볼까 한다. 이상적인 포스팅은 격일인데, 아마 초반엔 네이버에 조금 더 힘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오랜만에 뭔가를 새로 시작하니 나름 동..

세비야 아침식사 츄러스 그리고 빵

세비야 아침식사 츄러스 그리고 빵 세비야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다. 숙소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워 스페인 광장으로 잠시 산책을 왔다. 성수기도 아니고 해서 적당히 사람이 있었다. 근데 혼자인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그렇게 가만히 앉아서 멍 좀 때리다 숙소로 돌아왔다. 시간을 보니 12시였다. 내일 11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하니 9시에 일어나서 대충 짐 정리하고 나가기로 했다. 세비야 아침식사로 저번에 왔다가 문을 닫아서 들어가지 못했던 Churros에 다시 왔다. 위 사진처럼 오픈한 것을 보고 정말 기뻤다. 이때가 12시쯤 됐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츄러스와 빵, 그리고 커피를 즐기고 있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개방형이다. 사람 간의 신뢰가 힘들어지는 요즘, 이런 공간이 더 좋다. 메뉴판을 보니 ..

몽골 여행 준비물 및 경비 총정리! 이제 떠나자.

몽골 여행 준비물 및 경비 총정리! 이제 떠나자. 이제 이번 주말이면 드디어 몽골 여행을 떠난다. 삼 주전에 부랴부랴 알아보고 비행기 잡고 같이 다닐 동료들 구하고, 정신없었는데 벌써 출발하는 날이 다가왔다. 일정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좀 짧다. 여기도 알고 보니 적어도 일주일, 이 주 정도 가던데 이번엔 내가 너무 늦게 알아봐 갑작스레 정하기도 했고 다들 직장인이라 연휴에 맞춰가다보니 한 5일 정도 머무르다 온다. 근데 이마저도 도착하는 날은 밤늦게, 출발하는 날은 아침 일찍 와서 정작 노는 시간은 사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더 낼 수 있어 이게 좀 아쉽긴 한데.. 어차피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늦게 준비한 만큼 그냥 받아들이기도 했다. 이제 오늘 포스팅의 주제인 준비물 및 경비에 대해 적어보려 ..

스페인 저렴한 타파스바 Bodega Santa Cruz

스페인 저렴한 타파스바 Bodega Santa Cruz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저렴한 타파스바로 유명한 Bodega Santa Cruz는 머무르는 동안 두 번 방문했다. 첫째 날엔 호스트의 추천을 받아서, 두 번째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급 출출해져서 들렸다. 가격이 확실히 싸긴 쌌다. 두 번 모두 나름 배부르게 먹는다고 먹었는데 채 4유로가 나오지 않았다. 유명한 것을 보면 가격뿐만 아니라 맛도 좋은가 본데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다. 사진으로 봐서 알겠지만, 실내는 매우 좁고 정신없다. 나 같은 경우 주문을 하려고 서있는 동안 자리가 나지 않았는데, 주문하고 나니 자리가 생겨서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근데 이마저도 들어가는 통로가 좁아서 살짝 불편하긴 했다.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었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