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파육과 멘보샤 조합! 목란 배터진 후기! 이제는 많은 사람이 다녀왔을 것 같은 이연복 쉐프 목란 식당을 다녀왔다. 내가 직접 예약한 것은 아니고 형이 해서 가족 다같이 이렇게 올 수 있었다. 형은 형수님이랑 아직 종종 오는 것 같은데 나는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 왔을 때는 예약을 무슨 한달 전부터 해야 가능하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런지는 모르겠다. 근데 아직까지도 다 예약자로 운영이 되고 있었고 아침 오픈을 하자마자 거의 모든 테이블이 차 있더라. 시간별로 딱딱 나누어 예약 손님을 받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확실히 이렇게 가게를 운영하면 손님 입장에서나 운영하는 입장에서 덜 피곤하고 깔끔할 것 같긴 하다. 인기 메뉴의 경우 미리 사전 주문을 받기도 하니까 재고 관리 측면에서도 괜찮을 것 같고! 확실히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