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샌드위치 : 배틀트립에 나왔던 마담칸(Madam khanh)에서 먹다. (Banh mi queen Sandwich) 숙소에서 조식을 먹었으나 입맛에 그렇게 맞진 않았다. 제일 먹고 싶었던 반미샌드위치에는 고수가 들어가있어 한입 먹고 포기했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베트남에 오면 꼭 가려고 했었던, 배틀트립에 나왔던 마담칸(Madam khanh)을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를 만났다. 처음엔 목이 낀 건가 하고 자세히 살펴봤는데 그냥 바깥 구경을 하려고 고개를 내민 것이었다. 처음에 이 사진을 메인 사진으로 하려 했으나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아래로 내렸다. 베트남 호이안의 길거리. 오늘도 역시나 오토바이, 차의 경적 소리로 시끄럽고 복잡했다. 마담칸(Madam khanh)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