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어치 긁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베큐 먹거리 오늘 저녁을 먹고 잠시 누워있는다고 하다가 거의 두시간 정도를 자버렸다. 잔 것까지는 괜찮은데 현재 속이 매우 불편하다. 밥 먹고 바로 자서 그런가? 먹는 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먹었나보다. 점심을 굶으면 저녁을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부족한 분을 보충하듯이 나도 모르게 많이 먹어버리나보다. 아무튼 속이 불편한데 이렇게 먹거리 포스팅을 해야되서 글이 잘 써질까 모르겠다. 내가 사진을 보고 글을 적으면서 그때를 상상해야 떠오르는대로 잘 술술 적히던데! 그래도 하루 마무리로 포스팅을 해야 나름 뿌듯하게 잠들 수 있기에 이렇게 적어본다. 오늘은 평소 포스팅하던 것처럼 2인 기준이 아닌 4인 기준이다!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갔을 때 장본 이야기로 글램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