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옷 고민 에스피오나지 가디건으로 해결하자 (Man's daily look blog cardigan) 게으름으로 인해 지속적이 포스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가볍게 포스팅하려면 문제가 없지만 내가 하고 싶은 주 포스팅은 해외여행 포스팅이기에.. 우선 이미지를 순서대로 정리하고 각각 주제를 잡아야 하는데 이 시작을 계속해서 미루고 있다. 하루 날을 잡고 몰아서 해야 하는데 쉬는 날엔 그게 또 쉽지가 않다. 쉴거 쉬고 만날 친구들 만나고 잘거 자고 할거 다 하다 보면 하루가 지나가 있으니! 그래도 5월 긴 연휴가 오기 전까지는 왠만하면 정리를 마치고 5월 안에는 적어도 한 곳의 포스팅을 마칠 예정이다. 그래야 그 다음부터는 현재 시점에서 컨텐츠를 담아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아무튼 본래 이 포스팅의 주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