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할인받는법 통신사 KT vvip 혜택을 써보자. 어차피 써야할 포인트! 작년에 실컷 쓴다고 썼는데 결국 포인트가 마지막에 한 3만점 정도가 남아 굳이 필요없는 데이터 충전에 썼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올해에는 처음부터 빠짐없이 써보고자 1월부터 소진을 하고 있다. 저번에 편의점에서 자동 결제하는데 통신사 할인 버튼이 있길래 처음으로 써봤다. 매번 편의점에서 별도의 고지가 없어서 그냥 결제해왔는데 이렇게 자동 결제 시스템이 도입된 곳을 가니 오히려 포인트를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뭐 사전에 내가 들이밀면 되긴 하지만 어디 어디 적용되는지 나로서는 모르니까,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계속 손님이 오는데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으니 무인 결제 시스템의 장점이 이런 식으로도 나타나는 것 같다. 물론 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