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먹었던 마포 용강 맛깨비길 화포식당 삼겹살 마포 용강 맛깨비길이라는 곳이 있다. 아마 여태까지 내 포스팅에도 자주 나온 지역이긴 한데 이렇게 정식적으로 글을 써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이 명칭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주변 상권이 먹거리가 많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긴 한데 실제로 이 명칭을 검색해서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어보였다. 이런 거리 자체를 만든지가 아마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작년이랬나. 아무튼 그냥 다니던 사람들이 오는 것이지 이 거리를 찾아서 오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그래도 여기 나름 유명한 곳이더라. 근처에 방송국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촬영도 많이 하는 것 같다. 유투버들도 자주 오고. 최근에 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