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조선호텔과 함께 Top 3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롯데 라세느 뷔페 내돈내산 후기 오랜만에 호텔 뷔페를 방문했다. 주기적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중간중간 호텔 뷔페를 친구 덕분에 조금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 근데 이렇게 메이저 호텔 뷔페는 또 오랜만에 온다. 호텔 뷔페라고 해서 다 같은 등급이라고 해야 하나. 레벨은 아니고 차이가 좀 있다. 그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일단 전체적으로 예전에 비해 한 2~3만 원씩은 다 오른 것 같다. 많이 올라도 5만 원까지는 아니고 그 이하로 오른 것 같긴 한데, 아무튼 기존에도 비쌌지만 더 비싸졌더라. 일반적으로 조금 좋다 싶은 곳들의 가격의 경우 9만 원에서 13만 원 사이로 형성이 되는 것 같고, 진짜 어디 가도 손색이 없다 정도의 금액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