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 것 같은 아이템, 프랜차이즈 창업 플스방 위닝 옛날부터 뭔가 내 아이템만으로 나만의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고등학생 때였는지 대학생이었는지 선생님께서 부모님이 뭐하시냐 물으시고 사업한다고 한 친구들에겐 너도 회사 생활할거라 생각했지만 결국 사업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하신 적이 있다. 그 말을 그땐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사업을 하고 계신 아버지를 따라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 것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근데 이 사업이라는 것이 절대 쉽지가 않다. 뭐 누구말론 일단 실패할 생각을 하고 몸을 던지라고 하지만 성격상 쉽지도 않고 한번의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막상 마음 먹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나름 배운 것도 있다고 이것저것 시장조사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