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양갈비와 스테이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오늘 포스팅은 꽤나 길어질 것 같다. 찍은 모든 사진을 굳이 업로드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찍은 이유가 있을 것이고 이유가 없더라도 그때 내가 찍고 싶었던 뭔가가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업로드하려고 하는 편이다. 물론 더 이상 쓸 말이 없거나 그럴 땐 안 올리기도 하지만 일단 시작할 때는 다 올린다는 마인드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가봤던 곳 중에 제일 비쌌던 곳이다. 물론 인원수에 맞춰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제일 큰 금액을 결제한 곳은 아니지만, 인원당 기준으로 나누면 그래도 거의 탑 급에 속하는 비용을 지불했었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여기가 그렇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이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