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SNS 종류와 홍보에 관한 이야기 요즘 잠을 잘 못 자고 있다. 신기하게도 12시 전까지는 분명히 졸린데 새벽 한 시쯤부터 잠이 깬다. 그러다 3~4시가 되어야 잠이 드는 것 같다.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사람은 하루를 열심히 안 산 사람이라고 하던데.. 뭐 일정 부분 동의한다. 아무튼 그저께인가. SNS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써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개념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져서 무엇이 뭐고 뭐가 뭐다라고 말하기 참 애매하다. 일단 타이틀을 종류와 홍보로 잡긴 했는데, 경험담을 진짜 생각나는 대로 쓸 예정이라 잘 들어맞을지 모르겠다. 신기하게도 한번 생각이 나면 주변에 그것들만 보인다고 갑자기 어제부터 내 생각과 비슷한 주제의 글들이 보인다. 한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