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개발하신 사장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여리네 닭갈비 개인적으로 닭으로 만든 요리를 정말 좋아한다. 이게 단순 치킨 하나만으로도 여러 가지 맛을 나타내기 때문에 치킨만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기분인데 너무나도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가 많다. 지금 떠오르는 것을 말해보면 닭구이 스타일도 있고 꼬치요리 스타일로 만들 수도 있고, 삼계탕처럼 뜨끈뜨끈하니 먹을 수도 있고 후라이드치킨처럼 먹거나 굽네 스타일처럼 먹거나. 요즘은 맛집에 가면 스테이크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요리해주는 곳들도 있고. 이게 또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분명히 사용되는 재료의 퀄리티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텐데 어떻게 나오는지 모양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고 그런 것 같다. 아무튼 그만큼 많은 종류의 닭 요리들을 먹어왔던 것 같다. 솔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