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바디워시, 크림 아기로션으로도 유명한 브랜드 평소 얼굴은 신경을 쓰는 편인데, 몸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넘어져 상처가 생겨도 그냥 몸은 괜찮아 이런 생각으로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레 흉터가 하나둘 생겼고, 사실 흉터가 생겨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몸이 크다 보니 흉터가 작게 났다고 잘 티가 나지 않아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는 필요성을 느꼈다. 보기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깨끗하게 관리한다고 하여 굳이 나쁠 것이 없었다. script async src="//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갑자기 흉터 이야기로 갔는데 바디워시나 바디로션 역시 아무런 제품이나 막 썼다. 실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