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5분거리 안면도 펜션 소소에서 즐기는 야외 바베큐 오늘 소개할 곳은 정말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진, 꽤 오래 전에 다녀온 곳이다. 그리고 시기도 한 겨울은 아니었다. 대략 4~5월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때만해도 물이 너무 차가워서 들어가지 못했다. 심지어 비까지 와가지고 더욱 더 추웠던 기억이 난다. 내부에 수영장이 별도로 있었는데 한 10분 놀았나.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숙소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아두고 거기서 편하게 몸을 지졌던 기억이 난다. 한참 지났음에도 지금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일단 숙소가 너무 만족스럽기도 했고 무엇보다 지금 시기에 다시 가도 충분히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아 소개하고자 작성하는 의미가 크다. 그리고 내가 추억을 되살리고 싶기도 하고! 근처 맛집이나 예쁜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