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맛집으로 시부야에서 노는 일본 현지인들이 집 가기 전에 들린다는 Oreryu Shio Ramen 갑작스럽게 여행 일정이 잡혀서 그 안에 일본 도쿄 포스팅을 마무리해보고자 한다. 사실 이제 별로 안 남아서 포스팅할 것들이 얼마 없긴 했는데 그래도 스퍼트를 올려서 마무리를 해봐야겠다. 그래서 아마 당분간 일본 여행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만약 도쿄 여행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궁금한 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시면 댓글로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다만 대중적으로 돌아다닌 편은 아니어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맛집이나 카페 등에 관한 먹거리 정보는 충분히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자신 있다. 사실 여기 티스토리 검색에 도쿄만 검색하신 다음에 마음에 드는 곳만 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