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동 정육점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비밀의숲 1편을 종영을 하고 꽤 시간이 흐른 뒤에 봤다. 원래 안 보려다가 친구가 너무 재밌다고 꼭 보라고 해서 봤고 그렇게 빠지게 됐다. 2편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고 볼까 하다가 그냥 종방하고 보기로 했다. 얼마 전 종방을 했고 밥 먹을 때나 집에서 심심할 때 한화씩 챙겨봤다. 2화까지는 그냥 그렇다가 3화부터 몰입을 하게 됐고 지금은 주어진 시간에 시간 때우려 보는 것이 아니라 예전처럼 시간을 만들어가고 챙겨가면서 보고 있다. 꼭 뭔가에 빠지면 1~2화에 빠진 적이 없고 3화까지는 억지로 봐야 그때부터 그냥 보고 싶어지더라. 나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 이 포스팅도 방금까지 보다가 짬을 내서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소개할 곳은 나름 번화가에 위치한 곳이다.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