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카페 갈 필요 없이 만원 정도만 투자해서 혼자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코스트코 추천 메뉴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곤 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곳은 역시나 찾아보면 있는 것 같다. 근데 그 저렴한 곳들도 예전에 비해서는 올랐기 때문에 뭐 물가가 오른 것은 맞겠다. 오늘 소개할 곳의 경우가 그런 케이스겠다. 근데 여기가 매번 같은 메뉴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보니 예전에 비해 가격이 오른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여기 가면 항상 대용량 느낌에다가 퀄리티 좋고 뭔가 미국식 큰 사이즈 느낌이다.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애초에 다른 스케일 느낌이랄까. 근데 그에 비해 가격은 착하고. 근데 여긴 그럴 수 있는 이유가 있다. 다른 곳과 다르게 회원제라는 장벽이 있겠다. 아마 그 회원제 때문에 이 가격에 이 퀄리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