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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

매일 먹어도 맛있다는 신기한 다이어트 식단 프레퍼스 비프 샐러드파스타

요즘 떠오르는 핫한 프랜차이즈 프레퍼스 두 번째 먹어본 후기  최근 꽂힌 곳이 하나 있다.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곳은 아니고 오프라인 매장도 넉넉하게 운영 중인 곳인데, 개인적으로 뭔가 배달 음식으로 먹기 편하겠다는 인식이 있는 곳이다. 다만 나의 경우에도 배달로 처음 접한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 프레퍼스라는 곳을 처음 접했다.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배달로 주문을 해서 먹으려고 했다. 근데 우리 집에서 주문 가능한 지점이 별도로 없었다. 그래서 이건 나중에 먹어야겠다 싶었다. 근데 그러고 나서 한 달 정도 지났을까, 혹시나 해서 배달 앱을 검색해 보니 주문 가능한 지점이 생긴 것이었다. 한 달도 안 지나서 새로운 매장이 생기고 오픈을 한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요즘 여기가 얼마나 인기인지 ..

맛집 & 카페 2024.10.06

탄산수 트레비 플레인 빼고 나머진 탄산음료다!?

현재 먹고 있는 트레비 탄산수, 플레인 맛 빼고는 다 탄산음료!?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한지 3주가 지났다. 다이어트에 돌입하면서 기존 생활습관에서 뭘 버려야할지를 먼저 생각했다. 첫째가 식이조절이었다. 예전부터 살을 빼야한다고 다짐하고 저녁에 닭가슴살만 먹은 적이 있긴 한데 그때도 너무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음료나 과일은 내 마음대로 먹고 심지어 소스까지 덕지덕지해서 먹었다. 그냥 그때는 닭가슴살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맛이 없던 것도 큰 이유가 있겠지만.. 근데 이제는 그렇게 먹지 않고 진짜 제대로 된 식이조절을 위해 순수 닭가슴살만 먹고 있다. 너무 힘들다. 그래도 크래미라는 저칼로리의 귀중한 아이를 만나긴 했는데 얘도 먹다보니 물리는 것은 매한가지였다. 둘째는 탄산음료 끊기..

다이어트 식단 합격점인 저칼로리 크래미 꿀꺽

닭가슴살과 더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고 있는 저칼로리 크래미 지난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임하고 있다. 예전이라면 운동을 메인으로 가져가고 식이조절을 안했을텐데 그때는 건강한 체격이 목적이었다. 요즘은 체격이 건강하다 못해 너무 지방이 늘어나 오히려 안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 그때와는 반대로 무게 감량을 목표에 두고 있다. 처음 본 사람들도 말하기를 지금이 딱 좋고 더 찌면 안될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빼긴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여기는 지금이 딱 좋다는 것보다 더 찌면 안될 것 같다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몇년만에 식이조절을 하고 있고 처음으로 매일 챙겨먹던 콜라도 끊었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이 났는데 탄산수로 대체하니 그나마 약간의 만족감을 충족할 수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