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챙겨 먹은 날, 아웃백보다 더 인기 많았던 굽네치킨 신메뉴 남해마늘바사삭 오늘 소개할 신메뉴가 거의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먹었었는데 포스팅이 좀 늦어졌다. 그래도 1개월 이내에 포스팅하는 것이니 괜찮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메뉴가 나온 것은 유투브를 통해 알았다. 확실히 요즘 블로그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리뷰어들이 많아지다 보니 오히려 신메뉴들이 나오면 초기에 알려지기도 전에 스피커들에 의해서 판매가 되고 저절로 홍보가 되는 것 같다. 물론 그게 꼭 긍정적인 내용만 담긴 것은 아니겠지만 제품 자체에 자신만 있으면 요즘은 오히려 알아서들 홍보를 해주는 느낌이라 좋은 점도 있겠다. 물론 요즘은 워낙 경쟁도 치열하고 리스크 관리가 힘들어서 제품만 좋다고 예전처럼 알려지고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은 아니지..